노슬아
답글: 지난 봄의 걸음걸이 ‘초속 55cm’
답글: 지난 봄의 걸음걸이 ‘초속 55cm’
와, 훌륭한 집단행동을 이끌어낸 유능한 기획의 전형인 것 같아요!!!ㅎㅎㅎ 그냥 눈팅만 할 생각이었는데, 감사의 답글을 안 쓸 수 없었어요! 덕분에 걱정, 기쁨의 봄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ㅎ
답글: 이 초등학교에는 '국경'이 있다 [brf.]
답글: 이 초등학교에는 '국경'이 있다 [brf.]
와, 오늘 다시 열린다고 해서 구경왔는데... 엄청난 기사를 보게 되었네요. 기사는 공존을 말하고 있지만 한국의 학교는 여전히 공존보다는 동화를 말하는 것 같기도 학고요. 이걸 읽고 검색해봤더니 웹페이지도 나오네요!!!!!! 좋은 글을 보게 되어 기쁩니다ㅎㅎㅎㅎ
답글: 무운, 삼국지, 미투, 독서.
답글: 오월 광주, 어떤 콘텐츠가 떠오르세요? 👀
답글: 설거지론, '여성혐오'가 뒷걸음질 하다 발견한 '관계의 어려움'에 대해.
답글: 설거지론, '여성혐오'가 뒷걸음질 하다 발견한 '관계의 어려움'에 대해.
제 주변 어른께 '애들은 지지고 볶고 해도 겨우 콩알 만큼만 자라네요'라고 불평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 분이 '쌀알 보다는 크잖아요'라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에는 피식 웃었고, 제법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계속 곱씹게 되었어요. '작은 변화로부터 긍정성을 찾아야하는구나' 라는 깨달음 같은 게 있었거든요. 종무 님의 오늘 글도 그럴 것 같네요. ㅅㄱㅈ론에서 '진정한 관계에 대한 열망'을 발견하시다니!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주셔서, 제가 오늘 읽었던 글 중 가장 울림이 있었던 글을 공유해봅니다. ㅅㄱㅈ론으로 오염됐던 눈과 마음이 조금이라도 정화되시길!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982824445300042&id=100007175478579&m_entstream_source=timeline
답글: 10월은 여러분에게 어떠한 계절인가요?
답글: 얼룩소의 실험 : 읽기는 하되 답글을 달지는 않는 모습이 관찰되다
답글: 얼룩소의 실험 : 읽기는 하되 답글을 달지는 않는 모습이 관찰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