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영
언론인이자 글쓰는 사람입니다
저는 2006년 고등학교 1학년 때 입시위주교육에 문제의식을 갖게 되면서 언론인의 꿈을 키웠고 2017년부터 고향 광주에서 서울로 올라가 직업 기자로 4년간 활동했습니다. 주로 국회를 출입하는 정치부 기자로 지냈고 2021년 3월부터 다시 광주로 내려와서 독립 언론 '평범한미디어'를 설립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야구와 축구를 정말 좋아합니다.
개식용 금지 말도 안 돼! 천연기념물과 ‘개’는 다르잖아?
연예인의 삶 “힘들면 힘들다고 얘기했으면 좋겠다”
방시혁은 직접 영입해놓고 왜 민희진 무시했나?
‘비건’이라 쉽게 밝힐 수 있는 비엔나에 산다는 것
자유로운 영혼의 이강인? “고종수, 이천수의 계보를 잇는 선수”
한국에 없는 ‘외국인’이 부동산을 사들이고 있다
잡음 없는 조용한 공천? “그게 악재”
교수님의 ‘부고’ 소식을 들었다
‘친명횡재 비명횡사’ 막으려면 뭘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