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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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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잘 전해지는 칭찬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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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진심이 잘 전해지는 칭찬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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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진심이 잘 전해지는 칭찬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개인적인 성격이나 취향이 달라서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말 한 마디 안하다가 딱 한 번 칭찬하는데 묵직한 감동을 주기도 하고, 너무 자주 칭찬하는 사람도 나에게 없으면 안 될 만큼 든든한 의지가 되지요. 진심과 진정성은 꾸며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러나오는 사랑만 있다면 상대방에게 충분히 전달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칭찬에 인색하거나 잘 드러내지 못하시는 분들이 있잖아요. 저는 가끔 이모티콘을 이용합니다. 이모티콘이 제가 하고 싶은 말과 행동보다 마음을 잘 전달할 때가 있더군요. 그래서 대학 다니는 딸과 엄마, 아빠가 귀염, 애교 이모티콘을 경쟁적으로 날리며 삽니다. 역시 사랑과, 칭찬, 관심은 표현할 때 더 큰 가치가 있고 서로 행복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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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심상치 않은 확산, 코로나19 오미크론 BA.2 “백신 추가접종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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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심상치 않은 확산, 코로나19 오미크론 BA.2 “백신 추가접종 필수”
많은 분들께서 읽고 답글을 달아 주셨습니다. 특히 백신에 대해 의견을 많이 말씀해 주셨어요. 오미크론이 심각하지 않으니 백신을 맞은 뒤 겪는 고통이나 부작용을 감수하느니 접종하지 않는 게 낫다는 취지의 말씀을 해주신 분도 여럿 계십니다. 백신에 대해서는 맞는 분마다 체감하는 효능이나 부작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전체 인구 단위로 보면 이득이 훨씬 큰 경우가 많아 그 최근 사례를 조금 더 설명하고자 합니다. 오미크론이 결코 독성이 약한 변이체가 아니라는 사실도 한 번 더 눈 여겨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 그 부분도 함께 적었습니다.
한국은 16일 질병관리청 집계로 백신 2차 접종 완료 비율이 86.6%로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3차 접종(추가 접종, 부스터샷)을 완료한 비율도 62.7%로 높은 편입니다.
전세계 데이터와 비교해도 그렇습니다. 국제 통계 사이트 '아워월드인데이터' 자료를 보면, 한국의 백신 접종률은 2차와 3차 완료 비율 모두 높습니다. 아래 그래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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