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제이
Holy Jay
신성한 제이입니다.
답글: 10분 일찍 오는게 힘들까요?
성격이 고민이에요... 여러분은 어떤 성격이신가요?
답글: 다시 취준생의 삶으로
답글: 고백합니다, '무운'이 무슨 뜻인지 몰랐습니다...!
답글: 고백합니다, '무운'이 무슨 뜻인지 몰랐습니다...!
저는 그 기자가 '무운'이란 단어를 몰랐다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를 수도 있죠.
하지만 그 말의 의미를 맥락과 상황 속에서 해석을 해보면, 원래의 뜻인 '무운'에 닿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과정 없이 들리는대로 말을 옮긴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아무리 대선 앞두고 서로 날카로워져있을 수 있다고는 하나 제1 야당의 대표가 대권 출마를 선언한 후보에게 '운이 없기를 바란다'는 말을 했을까요.
무식한게 문제라기보단 너무 사고를 게을리하는게 문제 아닐까요.
답글: 고백합니다, '무운'이 무슨 뜻인지 몰랐습니다...!
안녕..러블리즈....
홍어준표보다 2차 가해가 더 문제다.
답글: 나는 텀블러와 에코백이 너무 많다.
답글: '위드 코로나'의 고비는 이번 겨울이다. 이유는 우리 예상과 전혀 다르다.
답글: '위드 코로나'의 고비는 이번 겨울이다. 이유는 우리 예상과 전혀 다르다.
한 문장이 확 와서 닿네요 '방역정책은 정쟁 대상으로 삼지 맙시다'
쓰여진대로 우리 국민들은 2년 동안 역량을 입증했죠. 이제 정치권의 차례네요.
정치인들이 이 글을 많이 많이 볼 수 있게 널리 널리 퍼뜨리고 싶습니다.
답글: 민주화의 수수께끼 - 노태우 씨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