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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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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뉴욕에는 노키즈존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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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타지에 사는 가족이 내 집을 방문해 자고 가는 것, 찬성하시나요? 반대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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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타지에 사는 가족이 내 집을 방문해 자고 가는 것, 찬성하시나요? 반대하시나요?
살아온 삶의 차이일 수도 있고, 남녀의 차이일 수도 있고, 성향의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보통 내향적인 사람이나 가정은 가족이든 친지든 누군가가 와서 자고 가는 것이, 만남에 에너지가 상당히 소요되기 때문에 많이 부담스러워 반대할 수 있고, 외향적인 사람은 만남과 북적대는 것이 오히려 에너지가 충전되기 때문에 좋아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내향적인 성향이라해도, 단순히 멀리서 온 가족이라면 자고 가게 하는 것이 환대의 차원에서 마땅한 일이고 예의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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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스스로를 굶겨죽인 아버지는 아들의 형벌을 짐작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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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1만원 보상이 없어져도, 얼룩소에 글 쓰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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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1만원 보상이 없어져도, 얼룩소에 글 쓰실 건가요?
솔직히 우연히 유투브를 보다가 백 명 안에 들면 1만원 준다는 낚시에 걸려서 얼룩소에 들어왔습니다. 누군가는 1만원의 무게에 대해서도 글을 썼지만, 저는 그 1만원조차도 받기 힘든 사람인 것을 알게 되었고...그래서 오히려 다 내려놓고 어떤 내용들을 쓰는지 마음으로 읽게 됩니다. 어쩌다 댓글을 쓰긴 하지만, 아주 솔직한 현실에 대해 쓴 글들을 여기서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얼룩소에 진솔하게 글을 쓰는 분들이 계시는 한...저는 1만원에 상관없이 제대로 낚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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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가난은 냄새를 풍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