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손
얼룩소와 함께 동참하고 싶습니다.
영상 관련 일을 하고 있다.
답글: 1577-0199(정신건강상담전화) 1393(자살예방상담전화)
그는 그렇게 이 세상을 떠났다.
어머나!! 얼룩소가 이메일로 돈 소식을 전해옵니다~
요즘엔 가방에 한--가득 담긴 재료 들고 아이들을 만나러 갑니다
다시 또, 일자리 찾다 돌아왔습니다
답글: 나의 한계와 1만원
페이스북에서 만나, 피싱사기까지-가상과 현실 사이에서
우리 얼룩소에서만은 가짜사연 올리지말아요
답글: alookso가 당신을 찾아갑니다, 얼터뷰(alter-view)
답글: alookso가 당신을 찾아갑니다, 얼터뷰(alter-view)
저는 저의 삶이 너무나도 폭풍 같았기에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늘...서론, 본론, 다 생략하고 현재의 지금만 이야기하며 살아왔습니다.
아니, 심~~~하게 방콕을 즐기는 사람이라서 이야기 할 곳도 없이 살아왔지만요^^
학교생활 꼴찌에서, 수석으로 대학원 졸업한 이야기?
화가가 그림쟁이생활 접고 아가들 수업하러 다니게된 사연? 뭐 이런것 이야기 나누고 싶지만...
어째 부끄럽고 용기가 안나네요? 용기를 내볼까요?
솔직하게 질문 하나드립니다.
인터뷰하면 우리에게 좋은일 하나 생길까요? 하하하
답글: 어제 인종차별을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