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투혁이
연년생아들엄마
치열하게 연년생 아들 육아중인 보통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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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초음파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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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어떤 위로를 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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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서울&경기만 이슈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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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_ 시간약속 안지키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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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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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둘 엄마는 목소리도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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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하면 '총 맞은 것'처럼 진짜 아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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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활력이 되는, 얼룩소 포인트가 들어오는 족족 모두 사용/출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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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활력이 되는, 얼룩소 포인트가 들어오는 족족 모두 사용/출금 하고 있습니다.
얼룩소 포인트가 들어오는
족족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출금할 수 있든 없든 상관없이.. : (없던) 생활의 활력이 되네요.
이젠 격주 월요일이 기다려집니다.
월요일은 원래 좀.. 피곤하고 힘든 날이긴 하지만, 얼룩소를 시작하면서부터는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정산하는 월요일이 되면 기대가 됩니다. 두근두근...
이번에는 얼룩소 포인트를 얼마나 받을까?
몇백원이든, 몇 천원이든,
상관없습니다. 비록 출금을 하지 못하더라도, 해당하는 금액에 맞게 아이에게 간식을 사줍니다. 그리고는 아이에게 자랑을 합니다.
"엄마, 돈 받았다." (아직 출금을 못하는 돈이지만.. 어쨌든 잔액이 쌓이긴 했어.)
'엄마가 좋아하니까 저도 좋아요'
6살 아이는 오락가락하는 날씨 탓에 목감기에 걸렸습니다. 병원 가서 귀랑 목이랑 한번만 보자고 했는데, 안 간다네요. 할 수 없이 병원 가면 초코케익을 사주겠다고 했습니다.
병원 갔다가 약국가서 약 지어가지고 오는 길에, 작은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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