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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saena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5가지 유형: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사람은 변한다: 다만 끔찍한 수준의 노력이 필요할 뿐이다]
[바이러스 같은 글과 말을 경계하라: 그럴듯한 비난이 아무 의미가 없는 이유]
[바이러스 같은 글과 말을 경계하라: 그럴듯한 비난이 아무 의미가 없는 이유]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바이러스는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의 몸에 투입 되기 전에는 무생물과 같은 상태이다. 숙주 몸에 들어가야만 활동을 할 수 있고 해악을 끼치는 일을 수행한다. .그런데 사람 중에서도 이런 말과 글을 구사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이 첫 번째 의견을 내지 못하는 사람. 자신이 무언가를 새로 만들어내지 못하는 사람. 물론 누구나 새로운 주장을 만들고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일상 생활을 살아가는 사람에게 왜 굳이 프로페셔널 수준의 말과 글을 구사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그러나 이 사람이 지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라든가, 그렇지 않더라도 그 바이러스적 말과 글로 인해서 상대방을 파멸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본인이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내지는 못하고 남이 한 말이나 남의 행동만 매사 비꼬고 조롱하는 데에서 그치는 유아적 습관으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이다..이런 류들이 쓰는 표현은 대략...
[결과로 말하라: 결과만이, 당신을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다]
[과시와 인정: 스스로 '잘났다'고 말한다 해서 남들이 당신을 '인정'해주는 것이 아니다]
[과시와 인정: 스스로 '잘났다'고 말한다 해서 남들이 당신을 '인정'해주는 것이 아니다]
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가진 것을 '과시' 하면 자신이 인정 받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여러 번의 경험상 이는 차라리 안 하니만 못한 결과를 얻는다고 본다.
즉, 같은 능력을 가졌더라도 그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에게 호감을 얻을 수도 있고 되려 반감을 얻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어떠한 능력을 가졌다고 과시하고 싶거든, 그 능력을 자랑하기 이전에 타인을 위해 사용하는 것을 먼저 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본인이 돈이 많고 좋은차를 탄다고 말하는 것은 그냥 과시에서 끝나는 것이고
친구들과 소박하게 맥주 한잔 할 때 먼저 본인이 (그 어떤 핑계를 대든) 친구들에게 가볍게 대접하는 것은 재력의 과시가 아니라 호감을 가지는 계기가 된다.
솔직히 자기 돈 자랑 그렇게 많이 해 놓고 친구들에게 밥 한끼 사는것 주저하는 모습 보면 얼마나 보기 싫은가? 차라리 아무런 말을 말든가.ㅎㅎ
본인이 힘이 세다고 떠들고 다니는 것은 그냥 과시에서 끝나는 것이고 (설마 이...
[부럽지 않다: 내가 타인이 부럽지 않은 몇 가지 이유]
[족적을 남겨라: 기록이 만들어 내는 더 높은 커리어]
[당신의 인간관계를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7원칙]
[‘바쁘다’는 이름의 면죄부: 당신은 성과 없는 바쁨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지 않은가?]
[‘바쁘다’는 이름의 면죄부: 당신은 성과 없는 바쁨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