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희
힐링이 필요해
현생이 고달프지만 꿋꿋이 살아가고픈 40대 아주미 입니다.
여러분들의 취미는 무엇인가요?
5달 안에 자격증 3개 딴 이야기 (걱정은 나의 원동력)
글쓸힘조차 없네요
답글: NO WAR
답글: 다들 포인트 받으셨나용~?
답글: 다들 포인트 받으셨나용~?
저도 오늘 포인트 받고 기분좋아서 (많이 받은건 아니지만) 얼룩소 좀비가 되었어요. ㅋㅋ 하루종일 이곳만 들락 날락 하고 있네요..전 출금신청은 안하고 담번에 보상 받을때까지 구경할라구요
점점 진화하는 사이버불링, 근절할 수는 없을까?
주위 사람이 잘되면 배가 아픈가요?
주위 사람이 잘되면 배가 아픈가요?
사돈이 땅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있는데,
여러분은 주위 사람이 잘되면 배가 아픈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배 안 아프거든요..?
멋지다고 대단하다고 정말 부럽다고 말하거든요..
정말 친한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는 건 옳지 않을까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글을 써서 돈을 벌다
얼룩소 포인트 인증
얼룩소 포인트 인증
얼룩소 포인트 첫 적립♡
작지만 소소한 행복이고
포인트보다 여러분과 생각을 나누면서
힐링이 좋다...
소소한 행복을 같이 나눠요^^
겨울을 뚫고 올라오는 봄
아까 포인트 받아서 그거 땜에 좋아라하다가
아까 포인트 받아서 그거 땜에 좋아라하다가
인제 지금의 상황에 눈 뜨네요.
큰일은 아닌데 제 심리상 큰일같은 기분이 드는 상황이네요.
제가 일할 곳을 지원해서 면접을 보는데 솔직히 면접을 합격 할 거라는 생각은 안 했습니다.
늘 그렇듯 아 어차피 또 떨어지겠지 했는데 붙었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교육중인데 솔직히 자신없네요.
남들 다 하는 거 저만 못 할까 겁이 나고 일 못하거나 안 하는 애로 낙인 찍혀서 오해받고 미움 받을까 무섭구요...
왜 이리 겁만 많은 인간인지 다른 사람들 처럼 좀 덜 겁먹고 이런걸로 신경 덜 써야 하는데 좀..자신이 없습니다...
잘 할 수 있을까요?
평범한 직장인 아빠가 과연 가정을 부양할 수 있을까?
얼룩소 건의사항을 정리해볼까요.
답글: 30대에도 방황 중입니다
답글: 30대에도 방황 중입니다
전 40대에도 방황 중입니다....하아...
글쓴님은 30대에서 끝내보세요 ㅠ.ㅠ 홧팅!!
사랑한다는 말 미안하다는 말
새로오신 얼룩커분들 주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