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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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우리 모두의 소중한 꿈과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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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이전의 세상엔 당연한 것들이었는데, 이제는 몇 번 생각해보고 결정해야되는 일들로 변해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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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우리 모두의 소중한 꿈과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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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우리 모두의 소중한 꿈과 소망
경제적 자유를 통해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꾸준히 자기계발을 해야하니 다양하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삶은 늘 배움의 연속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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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36살인데 초등학생들이 따돌립니다. 어떻게 하면 '왕따'를 피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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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36살인데 초등학생들이 따돌립니다. 어떻게 하면 '왕따'를 피할 수 있나요?
미혜님 글을 보고 마음이 아프고 댓글다시는 이웃님들에게 또 한번 놀랐어요..
알게모르게 아니면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기억 한편속에 담아둔 어릴적 상처받은 일들이 왜이리 많을까요?
그때 당시엔 그냥 다 그런걸까요?
저 또한 잘 놀던 아이들이 학원을 같이 다니며 점점 소외되던날을 떠올리면 여전히 그 당시의 일이 생각나고 맘이 아파요.
또한 내가 받았던 상처를 지금 학교생활을 하는 아이가 똑같은 일로 상처받지않을까 걱정도 되고 막상 그런일이 생기면 엄마로써 어떻게 해야하나 너무 고민되어요..
내가 아닌 다른 아이에게 넘어가면 왕따로 받은 상처는 과연 끝나는것일까'? 아님 새로운 시작일까..
참 관계라는게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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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나는 그냥 개가 무서운것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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