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젊다고 다 건강한건 아니고 건강하다고 매일매일 활력이 넘치는 것도 아니니깐... 더 힘들고 고단한 하루를 보낼 수 도 있습니다.  노약자석, 임산부석이 아니라면 앉아서 가는 분들에게 강요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양보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양심에 맡겨야 줘 야구장에서의 아주라? 문화도 정말 오랜만에 시간내서 정말 좋아하는 팀이 경기를 해 보러갔는데 정말  좋아하는 선수가 홈런을 친 공이 그것도 내게로 왔다 정말 행복한 시간이고 사건일 겁니다. 하지만..... 아주라로 어쩔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 내 기쁨을 빼앗는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리를 양보하냐 아니냐 , 공을 주냐 안주냐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기준과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