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민
험난한 세상을 헤쳐나가는 노력파
답글: 편입 해야할까요?
어떻게 하면 "잘" 쉬는 걸까?
아이가 책을 안 읽어요..
답글: 노벨상의 계절 (ft.그래서 우리나라 노벨상 언제받아요?)
답글: 몰랐어요. 50자 쓰는 게 이렇게 어려운지. 다들 글을 잘 쓰는 것 같아서 글쓰기를 주저하게 돼요.
답글: 몰랐어요. 50자 쓰는 게 이렇게 어려운지. 다들 글을 잘 쓰는 것 같아서 글쓰기를 주저하게 돼요.
저는 수다떨듯 쓰네요. 이런이야기들 너무 하고싶은데 직장에서는 서로 말하기 바쁘고 들어주진 않아요. 미묘한 분위기로 더이상 말하지 않는 1인입니다.
관심있는 주제에 대해 내가 하고픈말 다 할때까지
말을 끊지 않으니 너무 좋네요
글쓴다기 보다 수다떨러 오세요
저는 제 자신을 키울 자신이 없습니다
내가 2달만에 대학교를 자퇴한 이유
답글: 100년 뒤, 초등학생의 그림 일기
답글: 100년 뒤, 초등학생의 그림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