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기차
진지한대화를 좋아하며구름처럼기차같이
생각을나누고 대화할 사람이 점점 줄어드는요즘. 집에 말이 통하는 사람은 대화할 시간이 없고 아직 인간으로 발화 중인 어린아들 둘 육아중인 전업주부가 디지털노마드를 꿈꾸며 공부중 https://blog.naver.com/gulumgicha
편지를 쓰다 울어버렸다. 너의 행복을 바라며.
답글: 우리네 병원 응급실의 민낯
우리네 병원 응급실의 위험한 현실
연주황색/ 초록불/ 내 엄마와 내 아빠/ 산수 과목이 사라졌다 : 6살 아이 키우며 알게 된 사실들
연주황색/ 초록불/ 내 엄마와 내 아빠/ 산수 과목이 사라졌다 : 6살 아이 키우며 알게 된 사실들
1970년대 초반생 엄마가
2017년생(현재 6살) 아이를 키우며 알게 된 사실들
'연주황색'을 아십니까 (살색? 노노..)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기 전, 육아지원센터에서 하는 강의를 들으러 갔습니다. 강의 중에 강사님이 알고 있어야 하는 내용이라며 말씀해주신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연주황색(또는 살구색)이었어요.
원래 "살색"으로 알려진 이 색은, 이제 더 이상 살색으로 불리지 않는답니다.
다양한 가족의 형태도 인정을 해야 하고, 다양한 인종이 있음도 인정해야 한다네요. 그래서 콕 집어 특정 색깔을 "살색"이라고 지칭하지 않기로 했대요.
그래서 아이들의 크레파스나 물감에는 더 이상 "살색"이 없답니다. "연주황색"을 기억해주세요.
'초록불'에 건너 가야죠. (파란불? 노노)
전에 아침에 라디오 디제이가 하는 '초록불과 파란불'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빨간불이 꺼지고 들어오는 불을 파란불이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연식이 좀 된 분입니다. 왜 저희...
주식언제살까요? 이발 하러 올때마다 물어오는 청년이있다.
답글: 돈을 절약하는 첫번째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