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mollen)
독일에 사는 한국사람
태생이 한국인이라 한국어로 소통하고 싶어 입문했습니다.
답글: 너무 당연해서 잊고 살았던 전쟁에 관하여
답글: 너무 당연해서 잊고 살았던 전쟁에 관하여
저희는 전쟁나면 바로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으로 가기로 하며서 쓴웃을 지은적이 있어요 .. 지하철이 가장 안전할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실제로 제 외국인 친구도 혹시나 한국에서 전쟁이 나면 지하철로 피신하라는 말을 들었다네요
답글: 권고사직을 당한 후
답글: 권고사직을 당한 후
오히려 전화위복이 된것 같아서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 심시어 공기관이라면 정말 능력자 이시죠!! 너무나 축하드립니다
답글: 글 한 개로 17만 포인트를 받았다
답글: 권고사직을 당한 후
답글: 권고사직을 당한 후
사람이 산단는게 그런것같아요 당장앞이 막막하지만 내일일은 또다른 태양이 떠오르는것같아요~~비워내야 다른일들이 채워진다는말 체감해요~~언제나 화이팅하세요~~
답글: 독일브리핑) 수치스러운 퍼레이드
답글: 권고사직을 당한 후
너무 당연해서 잊고 살았던 전쟁에 관하여
답글: [뉴스소감] 며느리간병보다 아들간병
답글: [뉴스소감] 며느리간병보다 아들간병
" 남편이 몇년 전부터 다짐처럼 하던 말이 있다. 언젠가 시부모님이 아프면, 자기는 나랑 이혼하고 부모님 집으로 들어가서 자기 혼자 부모님 간병을 하겠노라고. 너랑 아이까지 그 짐에 끌어들이지 않겠노라고. " 저 이거 무슨 드라마 명대사..인 줄.
답글: 여성의 권리와 저출생 그리고 기술에 관한 이야기
답글: 여성의 권리와 저출생 그리고 기술에 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