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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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공백기에 관찰자로서의 조망은 필요합니다. 그런데, 집을 비우더라도 최소한의 조치라는 게 필요하듯, 이곳 "얼룩소"라는 공간도 최소한의 관리는 필요해 보입니다. 비워내고 새로 채우면 되겠지만,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눈에 띌 수도 있으니까요. 맛보기라도 방향성을 공유하면 좋겠네요.
저도 이글에 완전 공감합니다
사실 양질의 글을 쓸 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읽고싶은 맘은 가득한가 봅니다
저도 하루에 한번씩은 글을 쓰다가 요즘은
개인적인 휴가도 있고 해서 살짝 뜸 했다보니
할말은 아니지만.. 최소한의 관리가 되어야
한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보인다는 말이
너무나도 맘에 와닿네요..
계속 해서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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