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기꾼들 진짜 많아요. 주위에서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대낮 커피숍 가면 특히 50대 인상인 분들이 무슨 사장님 사장님..거리면서 뭔가를 계속 설명하고 있는 것을 저는 작년에 너무나도 많이 봐왔습니다. 관련애서 사기꾼이라고 여기에 적기도 했는데요. 결론적으로 안 하신 거 아주 잘하셨습니다. 설사 그 분이 돈을 번다고 해도, 부러워 할 거 전혀 없습니다. 내 방식대로 나의 PACE대로 나가면서 돈 벌면 되는 것이죠. FOMO(상대적 박탈감).. 이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잘 모르니 남의 말에 속고, 한번 속으면 안 하면 되는데, 또 본전 심리 및 헛똑똑이가 되어 또 악의 구렁텅이 속으로 빠지게 됩니다. 결국 돈 공부가 안되어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투자가 먼저가 아니고, 돈 공부가 먼저라고 저도 여기서도 노래를 부르고 다녀는데.ㅋㅋ  근데 저는 이미 이런 쪽으로 주위에 소문이 났는지, 이런 호객 행위가 없더라구요. 한번 걸려라 하고..벼르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