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글
인간 백신을 꿈꿉니다.
▪️누군가에게는 위로하는 글이 되면 좋겠습니다. ▪️잘 다듬어진 글은 아니어도 공감할 수 있는 글을 나누고 싶습니다.
답글: 어린이날 100주년을 축하합니다.
두릅 어떻게 드시나요?
답글: 어린이날 100주년을 축하합니다.
답글: 우리 안에 바뀌어야 할 관습은 무엇이 있을까요?
< 85 > 별을 본지가 오래다.
< 85 > 별을 본지가 오래다.
서시
해가 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이거 말고
오랜만에 Let's go ~
@@끄적끄적빌립글모음@@
답글: 봄 바람.
답글: 봄 바람.
잠깐 멈춰서 봄을 느껴보는 시간 너무나도 좋네요 ㅎㅎ 가만히 벤치에 앉아서 봄바람을 느끼는것도 힐링인듯해요~
마지막은 얼룩소 광고.(스압 주의)
마지막은 얼룩소 광고.(스압 주의)
어제는
시고르자브종 NFT 디스코드 방에서
만난 분과ㅡ필담을 나누었어요.
ㅇㅂㅇ 이런저런 생각들을
필담으로 주고 받다가ㅡ
마지막은
얼룩소 광고로 끝맺었군요.
얼룩소 운영자 분들이 이제 좀 좋아해 주시려나?
고기의 미래(ft. 대체육)
질문이 이해되지 않을 때
답글: 다독왕의 영예를 되찾고 싶어집니다.
답글: 다독왕의 영예를 되찾고 싶어집니다.
젊어서는 시간이 없다는 핑게로 책을 멀리하다가
나이가 들어 책을 드니 눈이 시리고 노안으로 쉽게 피곤해 지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노안이 있는 분들에게는
전자 책을 권합니다.
아주 큰 모니터를 전자책을 보면 크게 잘 볼 수 있어서 넘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한가지 더 개인적으로 책을 읽으면 속도보다는 정독을 하면서 요약하고 그 요약한 것을 가끔 보면 짧은 시간에 되새김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책은 마음의 양식이니 밥만 먹지 말고 책도 하루 3끼 먹어야 겠네요^^
전자기기를 사용할 때 더 극도로 긴장한 상태라 가독성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답글: 맛있는 점심 드시고 계신가요?
답글: 맛있는 점심 드시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