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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aan

생각을 멈추고 글쓰기를 연습하다.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1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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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조은날

포인트가 들어 왔어요.

기대는  아예 안하고  세상과의  한  연결 끈이라  생각하고  내 답답한 맘을  글로 썼는데  포인트가  들어 왔다. 작고  귀여운  포인트지만  너무너무  감사하고 가슴이  따뜻해진다. 지금은  딴  이들에게 도움도  안되고  내  하소연 풀이에  불과하지만   언젠가는  지금의  나같은  사람들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되는  글을  쓰게 될  날이  오겠지.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생활/사건사고
김
김유니

하지 말아야 할 목록부터 적어라

<짐 콜린스 - 사람들은 해야 할 목록만 적는데 진짜 중요한 목록은 하지 말아야 할 목록을 적어야 하는 것이다.> 늦잠,스마트폰,게임,영화 이 모든것을 하면서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우리에겐 해야 할 것도 아주 많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으면 얻을 수 있는것은 없다. 하지 말아야 할 목록부터 적어야 한다... 지금 바로 실천!!!!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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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코로나 신규확진자 한달 뒤 10만명 전망...너무 무섭네요
정
정석래

답글: 코로나 신규확진자 한달 뒤 10만명 전망...너무 무섭네요

정말 외출하기가 무섭습니다. 코로나 발생 초창기때 그러니까 1천명 ~ 2천명때만해도 그렇지 않았는데 1만명이 넘어가고 2만명이 되니까 더더욱 그러네요. 모두들 유념하셔서 마스크 제대로 쓰시면서 생활 하시고 건승하시길 빕니다~~
생활/사건사고
흙회장
흙회장

세뱃돈을 어디에 쓰세요?

설 잘 보내셨나요?저는 세뱃돈 받을 나이는 훨씬 지났지만...오랜만에 만난 고모가 5만원짜리 1장 주시더라구요.​아싸!냉큼 받았습니다.​오래전 부터, 저는 저금통을 모으는 습관을 가지고 있어요.집에 오자마자 5만원을 저금통에 쏙! 하고 저금했습니다.​"5만원을 저금통에 넣어요...?""네!!!"​슈퍼에 가서 거스름돈이 생기거나,집안 청소하다가 동전이 발견되거나,오래전에 입은 옷 호주머니에서 현금이 발견되거나,​이러면 무조건 저금통에 쏙!합니다.지금 당장 그 돈이 필요한건 아니기에, 미래의 나를 위해 저금합니다.​"모은 돈은 어디다 쓰나요?"​스스로한테의 투자를 망설여질때 저금통을 뜯습니다. 코로나 전에는 여행에 대부분 썼어요.해외여행을 너-무! 가고 싶은데, 한 번에 큰 돈을 쓰려니 못가겠는거에요.그래서, 저금통을 뜯어서 갔습니다. ​흙회장 유튜브를 운영하면서는, 흙회장 캐릭터를 발전시켜보고 싶은데 역시나...비용이 부담스럽더라구요.그래서, 또 저금통을 뜯어서 효사님의 클래스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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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멜팅가든

여러분!!!포인트 지급됬어요! 프로필 확인하세요

점심먹고 짬나서 글 읽어볼려고 들어왔는데 포인트가 지급되었네요!! 아직 저는 포인트 산정 기준은 잘 모르겠지만 제가 좋아하는 커피 한잔 마실수 있는 포인트라 너무 행복하네요~~~~ 다들 얼른 확인해보세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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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 권오현
alookso가 포인트를 드립니다
흙회장
흙회장

답글: alookso가 포인트를 드립니다

방금 메일 확인 완료 7847포인트 받았어용 ㅎㅎ새해복 많이 받으세요!!고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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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회장
흙회장

얼룩소 첫 보상

얼룩소 첫 보상 메일을 받았습니다. 제가 받은 포인트는 7847포인트 생각보다 큰 금액이라 놀랐습니다. 그러며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지난 1탄 프로젝트는 보상이 즉각적으로 되니, 더 신나게 참여했는데 이번에는 2주라는 시간이 걸리니 기다리는 시간동안 설레임이 사라진 것 강기도 하네요. 설레임의 유효기간도 있나봐요 ㅎㅎ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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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 권오현
권오현 인증된 계정  외 1명

alookso가 포인트를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얼룩커 여러분. 연휴는 잘 쉬셨나요? 프로젝트 alookso가 1월 17일부터 1월 30일까지 얼룩커 여러분 각각의 활동에 대한 포인트를 방금 나눠드렸는데요. 포인트 지급 대상 얼룩커들에게 메일과 알림으로 안내를 드렸고, 본인의 프로필에서 현재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년의 얼룩커픽과 에디터픽으로 나눠 실행했던 방식에서, 활동과 기여에 기반한 포인트 방식으로 개선하였습니다. 최소 포인트 적립은 1,000포인트이며, 최대 적립 포인트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포인트 지급은 2주 단위로 사용자 활동을 바탕으로 실행하며, 현재 두 번째 주기가 진행중입니다. 다음 포인트 지급은 2월 14일이 되겠네요. 포인트를 최소 10,000점 이상 모으면 언제든지 출금을 신청할 수 있는 기능도 준비 중입니다. 출금 신청 기능은 2주 안에 적용하고, 다시 한 번 알려드리겠습니다. 또한 포인트는 프로젝트 alookso가 끝나는 시점까지 2주 간격으로 적립되며, 포인트 출금은 지...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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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세상의 소리

코로나 신규확진자 한달 뒤 10만명 전망...너무 무섭네요

오늘 확진자가 2만명이 넘었고 이번주 설날로 인해 3만명이 넘을거라는 예측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완화 되는 것이 아니라 3월에는 10만명까지 확진자가 생길 수 있다는 전문가의 말을 듣고 덜컥 겁이 났습니다.  아직 가까운 가족이나 지인 중에는 다행히 코로나에 걸린 사람들이 없어서 나만 조심해서 다니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10만명이라는 숫자에 갑자기 집밖을 나서는 것이 무서워졌네요.  동생이 임신을 해서 혹시 우리 때문에 문제가 될까봐 설날에는 얼굴도 못봤어요. 사람이 병균 취급될 수있다는 생각에 슬퍼지네요. 올해는 코로나가 끝나서 자유롭게 다닐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10만명까지 보니 올해도 코로나가 끝나지는 않을 듯 하네요 코로나 종식 선언을 해도 독감처럼 매년 주사를 맞아야 하는상황이 오겠죠... 사람들이 너무 환경을 파손하고 지구를 함부로 사용해서 벌을 받는 기분이 드네요 태어난 아이들이 마스크를 제일 먼저 써야하는 모습을 보니 어른으로서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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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멜팅가든

2월 시작입니다!

다들 커피 한잔 하셨나요???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너무 마시고 싶어 한잔 만들었습니다. 역시 깔끔하고 맛있네요~ 긴  연휴가 끝나고 2월 첫출근이 시작 되었습니다.  모두들 오늘 하루 힘 내시고 코로나 조심하면서 파이팅 하세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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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빈
김영빈

한국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의 역설 - 행복해졌는데 자살, 자해가 증가?

요즘 한국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관련 통계가 심상치 않습니다. 정신과 상담을 받은 아동·청소년 절대수가 2016년에 22.1만명에서 2020년에 27.2만명으로 급증했고, 특히 10-19세는 15.1만명에서 19.7만명으로 30% 가까이 늘었습니다. 아동·청소년 인구가 꾸준히 주는 현실을 생각하면 인구대비 증가율은 더 높겠지요. 단순히 요즘 세대가 정신과 상담에 대한 터부가 덜해서라고  볼 수 없는 게,  아동·청소년의 자살율, 자해율도 증가 추세입니다.  20세 미만 자살률은 2015년에 10만명당 2.3명에서 2019년에 3.2명까지 급격히 늘었고, 20세 미만 자해·자살 시도 건수는 2015년 2318명에서 2020년 4620명까지 거의 두 배가 되었습니다.      인구대비로는 더 늘었죠. (박진우, 허민숙 2021) 흔한 오해와는 달리 한국의 청소년 자살율은 높은 편은 아닌데, 이러다가 진짜 높은 편이 되게 생겼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우울증 효과라고 보기엔...
노동/인권/사회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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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우(박현안)
짝퉁을 입으면 짝퉁인생일까
정재윤
정재윤

답글: 짝퉁을 입으면 짝퉁인생일까

어릴 적에는 친구들이 짝퉁 짝퉁 놀릴까봐 그런걸 잘 못샀었는데 요즘에는 놀리든 말든 그냥 제가 편하고 좋은걸로 삽니다. 누가 알아봐주는 것도 아닌 데 너무 의식하고 신경쓰며 살 필요가 없다고 느낌니다. 본인 자신이 진퉁이 되는게 중요하니깐요. 물론 아직 그러진 못하지만 그렇게 하려고 노력중이죠. 사람들의 시선에 너무 일희일비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노동/인권/사회
권승준 alookso콘텐츠
권승준 인증된 계정  외 1명

혐오 좀 하지 맙시다 [brf.]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국민이 잘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올려놓는" 외국인(콕 집어 중국인)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등록 문제를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함(구체적인 공약 내용은 확인 불가). 하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그저 외국인 혐오(콕 집어 중국인)에 기댄 허술한 주장에 가까움. So, it matters 먼저 외국인 건강보험 재정이 전체적으로 보면 흑자라는 점을 짚고 가야. 가장 공신력 있는 자료는 작년 국정감사에서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 2017~2020년까지 4년치 합산해서 1조 4095억원 흑자. 외국인들이 건보료로 낸 게 치료비 등 급여로 쓴 것보다 훨씬 많다는 뜻. 연간 2200억~5000억원 가량 꾸준히 흑자임. 외국인은 평균적으로 한국인과 동일한 보험료를 냄. 보건복지부는 외국인의 자산과 소득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외국인 가입자의 경우, 신고한 소득에 따른 보험료와 전년도 전체가구 당...
국제정치/국제사회 · 젠더/청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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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준오빠의 행복공작소
멋준오빠의 행복공작소

[#멋준평론] 사이코/소시오패스를 만든 계기/환경/확률

#멋준평론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며칠 전 정주행하다가 북경 동계올림픽 중계 때문에 3주간 방영이 늦춰지자 뒷이야기가 궁금해 드라마의 동명원작이자 프로파일링 전기인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읽게 되었습니다. 실제 이야기를 담아낸 책을 드라마 작가가 참 잘 각색해서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만간 드라마에서 담아낼 부분이겠지만, 책을 먼저 읽게 되면서 들었던 생각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유영철보다 더 험한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들도 정상인으로 사는데, 어째서 그는 괴물이 되었는가. IMF 구제금융 사태 이후 발생한 경제적 몰락과 급격한 계층 간 격차 같은 것이 누군가에게는 엄청난 자극이 될 수 있는 걸까. _ 도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유영철 프로파일링 내용 中 이 대목이 우리 사회에서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설명하고 있는데요. 미국에서 일어났던 사례를 토대로 분석해 보았을 때, 우리나라는 IMF 구제금융 사...
생활/사건사고 · 국제정치/국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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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
사회적 불안감으로 본 명품 열풍
유니
유니

답글: 사회적 불안감으로 본 명품 열풍

옷, 신발, 가방, 자동차....... 그 자체 기능이 필요해서 물건을 사기도 하지만 흔히 어느'브랜드' 것을 선호하여 구매합니다. 로고가 크게 박혀있어 '어디서 샀다'가 보이면 더 좋고요. 그래서인지 명품이나 인기있는 브랜드는 해외에서 판매하는 가격보다 우리나라에서 사는 것이 훨씬 비싸다고 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팔리나까요. 우리나라 소비자가 호구라는 오명을 들으면서도 매출은 날로 최고치를 경신해 갑니다. 그저 몸을 가리고 물건을 담기 위해 옷과 가방을 구매하는 사람만 있다면 백화점은 그 기능을 잃고, 흔히 시장에서 옷을 사겠지요. 하지만 요즘 시장에서 옷을 사는 분들은 흔히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보여지는데 집착하는 심리는 사회적 지위를 얻기 위하는 욕망에 더해 유독 '겉모습'을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만들어낸 현상이지 않나 싶습니다. 인기있는 인스타나 유튜브 브이로그를 보면 참 예쁩니다. 있어보이지요. 해 먹는 음식도 예쁘고, 좋아 보이는 옷을...
노동/인권/사회 · 국제정치/국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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