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수표
내가 정하는 나의 가치.
읽으며 가치를 발견하고, 쓰면서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삶을 꿈꾼다.
답글: 우리의 아이들은 부주의 하지도 덜렁대지도 않습니다.
답글: 우리의 아이들은 부주의 하지도 덜렁대지도 않습니다.
잘 대응 하신 듯 합니다~
아이 본인도 짜증이 많이 났을텐데..
엄마도 같이 짜증을 부리면 서로의 감정만 악화 될 뿐이겠지요~
저는 비록 빛이나는 쏠로지만..ㅋ
이런 부모와 아이의 대화 및 생활에서 나오는 얼룩커 분들에게 많이 배우네요~
비단 부모,아이의 관계 뿐 아니라..
모든게 사회 생활의 일부라고 생각이 됩니다~
답글: 우리의 아이들은 부주의 하지도 덜렁대지도 않습니다.
답글: 우리의 아이들은 부주의 하지도 덜렁대지도 않습니다.
혹시......오은영 박사님이세요??? 내공이 상당하십니다. 아이에 대한 신뢰가 상당하다는 걸 느끼고 갑니다. 그렇기에 가능했던 교육 현장이었네요. 인내. 이해. 공감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우리의 아이들은 부주의 하지도 덜렁대지도 않습니다.
답글: 우리의 아이들은 부주의 하지도 덜렁대지도 않습니다.
한 끗 차이 인것 같아요.
당연히 아이도 잘못한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터인데.. 저는 백지수표님 처럼 참지 못하고 결국 그 잘못을 한 번 더 짚고 비난하고 화를 내어야 직성이 풀리더라고요. ㅜㅜ
그럼 결국 승자는 없고 패자만 있는 감정싸움이 시작되죠.
저도 좀 분노를 누르고 ㅎ마인드 컨트롤을 해야겠어요.
답글: 우리의 아이들은 부주의 하지도 덜렁대지도 않습니다.
답글: 우리의 아이들은 부주의 하지도 덜렁대지도 않습니다.
참 잘 하셨어요
그렇게 말하기 쉽지않은데.. 박수 보내드리고 싶네요 나를 돌이켜 보며 반성도 하게 되구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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