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봉이
구독자 알람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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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에서 뛰논지 어느새 10여일이 지났네요.
하나 둘, 또 보고 싶은 글이 늘더니, 어느새 구독하는 분이 서른 명에 가까워졌습니다.
저는 절대 쓸 수 없는 좋은 글을 만나며 그 분들의 글이 계속 보고 싶다는 마음에 자연스럽게 구독 버튼을 눌렀습니다.
구독하는 분이 새로운 글을 쓰면 알람으로 알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구독' 쪽에 들어가면 확인이 가능하긴 한데, 직접 찾아 들어가지 않으면 놓쳐 버릴 때가 많거든요.
늘 새롭게 진화하는 얼룩소를 바라보는 즐거움이 큰 요즘입니다.
그들의 자유를 침범할 권리가 있을까?
그들의 자유를 침범할 권리가 있을까?
동성끼리 결혼을 한다고 우리에게 피해가 오는 것이 있을까? 후손들이 그런 사람들을 보고 정체성의 혼동이 올까? 당사자들을 이상한 시선으로 보며 프레임을 씌워 편견을 가지면 오히려 정신병으로 피해를 주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존중해 줘야 한다고 합니다.
2021 천하제일작문대회, 초보 대환영!!!
"임시저장"기능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100년 뒤, 초등학생의 그림 일기
평범한 이용자의 얼룩소 이용법과 이용소감
저는 돈 버는 법에 꽂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요?
27살에 정신 차린 늦깎이 사회초년생, 요즈음 자책으로 인한 우울함이 너무 큽니다.
27살에 정신 차린 늦깎이 사회초년생, 요즈음 자책으로 인한 우울함이 너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