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경
홀로 온전하게 살고자 합니다.
타인과 전화 1통 하는 것도 버거운 마음, 글로는 마음을 나눌 수 있을까요?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여기고자 하루씩 보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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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어떤게 사랑이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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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머니가 술을 드시는 원인을 찾을거같아요.
술을 드시지 않을 맨정신일때 어머니 왜 술을 드시냐고 여쭤볼거같아요.
술 드시는 말씀을 안해주신다면 어머니를 관찰하면서 그 원인을 찾아서
해결할려고 해볼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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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마음이 제일 힘든 코로나선별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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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때쯤 돼 정리하고 올라 가려하자 민원들 원성대폭발 .."니네만 배고프냐? 검사안해주고 왜 밥먹냐?
하기에 마음이 너무 불편했지만 뒤돌아서 마음을 추리스리고 올라가 서러운 마음에 밥을 한숟가락 뜨고 1시 안되서 내려 오니.. 야유와 조롱이 섞인 말투로 "밥먹어서 조좋겠네? 배불러서 좋겠네? 나도 배고픈데!밥먹으니 좋냐??!! 내려오자 마자 밥먹었다고 듣는 조롱이라니...
왜 난 밥먹을 시간에 밥으러 간다고 조롱당하고 밥먹었다고 조롱을 들어야 하는건지... 우리 나라 사람들 인성이 이정도라니...너무 서럽고 힘드네요..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이 생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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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소감] 이어령 교수님 타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