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뷰가 좀 그렇죠? 12월달엔 몇개 올리지도 않았는데 그나마 수익이 몇만원 나왔는데 25일날 정산 받아보고 멘붕 왔어요 ㅋㅋ 두개 채널 합해도  12월 했던것의 절반 정도 금액 얼굴이 화끈! 해지더군요. 카뷰는 정말  '수동 오리배 젓기' 라는 표현이 딱인듯해요. 매일매일 발행해야 하고 발행하지 않으면 쭈욱~~ 미끄러져 내려가고요^^ 그래도 하면 정말 재미는 있더라구요. 저는 구독자를 억지로 모으지는 않지만, 그래도 하루에 한명...며칠에 한명 정도씩은 늘더라구요 . 희한하게도^^ 저는 일단은 제가 나중에 보려고 보드 만드는 것도 있거든요. 보드 발행하느라 너무 바빠서 내용이나 사진 다 못보고 올리는 것도 많은데 틈틈히 보려고 저장해 두는 개념도 있어서 그냥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딱히 다른 취미가 있는것도 아니어서요^^ 같이 화이팅해봐요. 카뷰에서 보드 만들때? 큐레이션을 잘하려면..이라는 새로운 글을 올려놨던데 그거 한번 보세요. 힘 빼고 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