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걷기
사춘기 직장인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될 수 있을까? [ 동백꽃필무렵 ] 제일 훌륭하고 제일 강하게 매일 나의 기적을 쓰자..
비오는 날 날씨 감사
j balvin
답글: 영양제를 한꺼번에 때려 먹는다?
답글: 영양제를 한꺼번에 때려 먹는다?
영양제로 배를 채우는 것 같아요.
저도 건강보험으로 빼먹지 않고 검사하고 있어요.
예후가 좋았다니 정말 다행이었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답글: 편의점 알바 하며
답글: 편의점 알바 하며
그 때가 좋은 걸 그 때는 알지 못하지요. 류시화 시인의 잠언집 제목처럼 지금 알고 있는 걸 그 때도 알았더라면'
답글: N잡시대
답글: N잡시대
저도 그게 많이 궁금합니다. 실제로 노력하면 그 만큼의 수입이 되는 지... 그래서 이것 저것 시도해 보고 있습니다.
답글: 대한민국에서 얼마를 벌어야 평균일까요?
답글: 대한민국에서 얼마를 벌어야 평균일까요?
먼저 평균은 내기준을 다른사람들과 비교하면 끝이 없는 것 같아요.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손 벌리지 않고 자립해서 살면 그게 내 만족과 행복이고 평균이지 않을까요? 아마 시간이 지나면 평균은 계속 높아질 것이지만요.
답글: 얼룩소에서 받은 돈을 '전국장애인철폐연대'에 기부하다
답글: 얼룩소에서 받은 돈을 '전국장애인철폐연대'에 기부하다
하아.. 솔직히.. 허탈감 마저 느껴질정도로 글을 잘쓰시네요~ 이렇게 쓰는거구나가 느껴지지만 막상쓰면 또 혼자 두서없이 쓰게되니... 부럽습니다.. 유시민작가님이 논리글은 아무나 쓸 수 있댔는데.. ㅠㅠ
얼룩소에서 받은 돈을 '전국장애인철폐연대'에 기부하다
오늘 아이의 한마디가 절 감동시켰어요..
오늘 아이의 한마디가 절 감동시켰어요..
6학년 둘째딸아이가
밥을먹다가 생각났다면서
갑자기 저를 보더니
엄마..
엄마는 어떤 자식을
만나도 항상
좋은엄마일것같아.
어떤자식ㅇㅔ게도 좋은엄마였을것같아..
어떤 아이도
엄마자식으로
태어나면
엄마라는 사람을 좋아할것같애.
이러더군요.
특별히 뭔가 해준것도
오늘 별다른일도 없었는데 ..
너무 편안하게
당연하듯 말해줬어요..
순간 울컥..
눈물나서 혼났어요.
사실 어떻게해야
좋은엄마일까..늘 고민하던
저에게.. 가뭄의단비 같은
말이였어요..
오늘만은
아니
오늘 웃으며 잠들것같아요.😂
날려버린 글을위해
혼자 살면 외로울까
답글: 어떤약을 먹을까요?
어떤약을 먹을까요?
오늘 축구하는 날(feat. 피맥)
오늘 축구하는 날(feat. 피맥)
어늘 축구하는 날이에요!! 본선진출은 확정 되었지만 그래도 축구는 참을 수 없지요.ㅎㅎ
와이프와 애기 재우고 피맥 한잔 하려고 합니당.
대한민국 태극전사들 화이팅!!!!!!😁
다들 한잔 할 준비 되셨나요????ㅎㅎ
산책하러 갑니다.
답글: 커피값에 대해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답글: 하루 명언 (열일곱)
답글: 하루 명언 (열일곱)
우리의 몸은 지구에서 사는 동안 입는 옷이다.
영혼은 하나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중이다.
인생이란 꿈이요,연극이다.
(무무)
답글: 하루 명언 (열일곱)
답글: 하루 명언 (열일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