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프제
INFJ의 잡생각 끄적끄적
안녕하세요 INFJ의 잡생각을 적는 김인프제 입니다 :) 사람들과 어울리더라도 그 자리에서 저의 생각을 꺼내는 편은 아닙니다 그렇게 마음속에 넣어 둔 질문이나 생각을 혼자 집에 와서 생각하는 사람인데 문득 나의 생각을 누군가와 공유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고 얼룩소에 소소한 저의 잡생각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다들 생각에 동의 하시거나 다른 생각이 있으시다면 자유롭게 댓글 남겨주세요! 함께 생각을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을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
답글: 추억의 메신저 버디버디 돌아온다!🫢
답글: 추억의 메신저 버디버디 돌아온다!🫢
싸이월드가 흥하기 이전 사용했던 버디버디, 캐릭터 꾸밀려고 문화상품권 참 많이도 긁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4월 간단한 인사말🌸
답글: 파도처럼 내 본글이 쓸려가도.
답글: 집근처 숨은 커피 맛집 카페
답글: 집근처 숨은 커피 맛집 카페
타르트랑 커피카 너무맛있어보여요ㅎㅎ 동네에 맛있는커피집있으면 진짜 자주갈것같아요 ㅎㅎㅎㅎㅎ
얼룩소에서 글쓰기가 힘든 이유...
아뇨.
자신에게 삶이란.. 인생이란 무엇일까요..?
자신에게 삶이란.. 인생이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요즘 코로나가 별게 아니게 되어버린거 같은 느낌은 저만 느끼는지 모르겠네요..
그 정도로 이젠 평소로 돌아온 느낌이 드네요.
이젠 업무가 바빠지면서 쳇바퀴 굴러가듯 반복되는 일상이 너무 지겹네요.. 아내에게 말하기도 철부지처럼 느껴질거 같고 가장으로써 책임을 져야할 시기에 묵힌 마음은 가라앉을 틈이 없네요..
아내에게 의지하고 싶지만 제 마음은 어디 확 기대서 의지 할곳이 없는거 같애요.. 가장이란 이런건가? 싶기도 하고요.. 에휴..
그냥.. 마음의 이야기를 써봤습니다..
답글: 지금 하시는일 즐기며 하고있나요?
답글: 지금 하시는일 즐기며 하고있나요?
답글: 지금 하시는일 즐기며 하고있나요?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한 과정 중에 대학원을 진학하고 있는데 일과 엮인 사회에서는 인간관계가 중요하드라고요.... 저도 낯을 많이 가리는 스타일인데 그 환경에 저를 맞추어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답글: 지금 하시는일 즐기며 하고있나요?
답글: 지금 하시는일 즐기며 하고있나요?
답글: 지금 하시는일 즐기며 하고있나요?
일을 즐기면서 하는 사람은 아마 전세계 인구의
1%미만이 아닐까요?
보통 일은 먹고 살려고 하죠~
일을 즐기면서 하던 사람들도 책임져야 하는
가족이 생기면 즐기면서 일을 할수 없을거예요.
하지만 마음만은 즐기면서 하려고 노력을
하야겠죠?^^
답글: 지금 하시는일 즐기며 하고있나요?
답글: 지금 하시는일 즐기며 하고있나요?
곧 대장 내시경을 받아야하는데 돈많이 버시는 의사쌤도 하루종일 돈꼬를 쑤씨는 그 직업이 정말로 즐거울까 하는 생각을 한적있어요.
답글: 지금 하시는일 즐기며 하고있나요?
답글: 지금 하시는일 즐기며 하고있나요?
저는 대학교 4년을 거의 다니다가 자퇴를하고
2년제로 입학을 다시해서
어느덧
6년째 대학생활을 하고있네요,,,
취업을 위해 옮긴 제 선택이지만
잘하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즐겁지만은 않은거같아요 ㅠㅠㅎ
답글: 지금 하시는일 즐기며 하고있나요?
답글: 지금 하시는일 즐기며 하고있나요?
저도 14살부터 서비스직에 종사해서 벌써 10년 넘게 일하고 있는데 마음은 하기 싫은데 몸은 너무 잘맞는 직종이에요..
사람에 질려서 그만하고 싶은데 몸이 자연스레 움직이더라고요.
좋아하는 일은 전혀 아닌데 잘하는 일이라서 오랫동안 했어요ㅜㅜ
답글: 지금 하시는일 즐기며 하고있나요?
답글: 지금 하시는일 즐기며 하고있나요?
답글: 지금 하시는일 즐기며 하고있나요?
서비스직 경험있습니다 ㆍ
프로가 아니였던거죠 얼굴에 T가 퐉퐉났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퇴사각인거죠
아마츄어여셔 가능했던 시절~~
그래서 지금은 더 프로다울수 있나봅니다
지금 하시는일 즐기며 하고있나요?
지인들이나 친구들에게 생일선물 주고 받으시나요?
지인들이나 친구들에게 생일선물 주고 받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