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프제
INFJ의 잡생각 끄적끄적
안녕하세요 INFJ의 잡생각을 적는 김인프제 입니다 :) 사람들과 어울리더라도 그 자리에서 저의 생각을 꺼내는 편은 아닙니다 그렇게 마음속에 넣어 둔 질문이나 생각을 혼자 집에 와서 생각하는 사람인데 문득 나의 생각을 누군가와 공유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고 얼룩소에 소소한 저의 잡생각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다들 생각에 동의 하시거나 다른 생각이 있으시다면 자유롭게 댓글 남겨주세요! 함께 생각을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을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
답글: 누군가의 의견이 당신의 현실이 되지 않는다.
답글: 누군가의 의견이 당신의 현실이 되지 않는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Young. Ready. and Hungry.
동기부여 글은 언제 읽어도 동기가 상승되네요
개나리
답글: 오늘 아이의 한마디가 절 감동시켰어요..
답글: 오늘 아이의 한마디가 절 감동시켰어요..
천사의 칭찬은 인생의 가장 큰 훈장같아요~^^
감동적인 글 잘 봤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자정 무렵, 후회와 희망이 교차하는 시간 : 오늘은...
해야 할 일 이냐VS일상이냐
답글: 오늘 하루 뜬금 없이 울적한 날
답글: 오늘 하루 뜬금 없이 울적한 날
지극히 정상적이신 것 같아요
스스로가 내가 조금 우울하구나~라고 인지하시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위로해주시면 될 거 같아요
수고 많으셨어요~^^
답글: 혼자 살면 외로울까
답글: 누군가의 의견이 당신의 현실이 되지 않는다.
답글: 누군가의 의견이 당신의 현실이 되지 않는다.
young.ready.and hungry.
연설을 보고 저도 되게 동기부여 자극이 많이 되었었습니다.
타인의 시선, 타인의 의견이 당신의 삶이 되진 않습니다.
남 눈치보며 사는 요즘 세상에 정말 좋은 얘기인 것같아요. :)
답글: 오늘 아이의 한마디가 절 감동시켰어요..
답글: 오늘 아이의 한마디가 절 감동시켰어요..
정말 미소지으며 행복한 마음으로 잠에 들수 있으실것 같아요!!
저도 17갤 딸아이가 있는데 커서 꼭 저렇게 말해주면 좋겠어요!!!!
답글: 헐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 아내를 조롱한 시상자에게 폭행?
답글: 헐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 아내를 조롱한 시상자에게 폭행?
tv에서 자주 하는 말이 있죠
'가족은 건드리는 거 아니다'
그 말이 절로 생각나는 사건이었어요
만약 내가 조롱당하는 상황이었다면, 그런데 내 배우자가 주변의 시선과 그 자리를 신경쓰며 참고 있는 상태라면..
솔직히 저라면 민망함에 마음의 상처까지 받았을 거 같아요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다지만, 공개적인 (전 세계 생중계 되는 어마어마한 ) 상황에서의 조롱이라면 폭력과 다름없단 생각이 드네요
윌 스미스는 그래서 폭력앞에 폭력 즉, 정당방위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솔직히, 남자도 마찬가지지만 여자의 탈모는 스트레스가 더 컸을텐데 옆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았던 남편도 같이 마음아팠을거에요
그래서 더 화가나서 그랬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답글: 오늘 아이의 한마디가 절 감동시켰어요..
답글: 오늘 아이의 한마디가 절 감동시켰어요..
아이들은 부모님의 거울이라고 서정적이고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아이는 평소 엄마와 똑같이 따뜻한 마음씨를 베푼 것 같은데요?^^
조카의 선물
답글: 숨을 쉬는 방법
답글: 혼자 살면 외로울까
답글: 흡연하는 여자에 관해.(글쓴이도 흡연자)
답글: 혼자 살면 외로울까
답글: 혼자 살면 외로울까
20대, 30대,40대에 하는 생각이 다 달라질 수 있으니까 열어놓고 경험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답글: 금연 성공해 보신 분 계신가요?
답글: 금연 성공해 보신 분 계신가요?
저는 못 끊겠습니다.. 금연 포기...
금연하시는분들 대단합니다..ㅎㅎㅎ
어제도 담뱃값 벌라구 밤샜네요ㅡㅎㅎ
로스앤젤레스 : 승무원 레이옵 이야기
[인생수업 06]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