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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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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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다이어터
드뎌 10000포인트달성
김지혜
김지혜

답글: 드뎌 10000포인트달성

축하드려요~ 저도 열심히 하면 1만 포인트 달성할 날이 오겠죵~댓글 열심히 쓰고 있는뎅~아무래도 글을 많이 올리는게 좋겠죠~암튼 축하드려용!!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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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김지혜

답글: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그대 슬픈 얘기들 모두 그대여  그대 탓으로 훌훌 털어 버리고... 슬픈 이야기들을 모두 내 탓으로 훌훌 털어버리기 너무 힘들었기에 그때는 많이 힘들었던 때였던 것 같아요 어른들이 시간이 약이다 하신 말씀이  이제는 이해가 되는 어른나이의 저입니다. 너무 많은 위로를 받았던 노래 기억할 수 있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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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넌 이름이 뭐니?
똑순이
똑순이

답글: 넌 이름이 뭐니?

김지혜님~안녕하세요^^ 사진속에 새 이름, 잘은 모르지만 왜가리 인것 같아요^^ 사진 찍어 달라는 포즈로 서 있네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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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스
캐나다 현충일, Remembrance Day
김지혜
김지혜

답글: 캐나다 현충일, Remembrance Day

요즘은 6/6 현충일에 대해 휴일로만 느껴지고 있던 저에게  글을 읽으면서 죄송함과 앞으로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 다짐을 갖게 하는 글이였어요. 소름끼치게도 내 아이들에게도 휴일로서만 느끼게 해준 책임도 있구나 반성도 하게 되었어요 우리나라도 6월은 추모 기간이었던 적이 있었는데 너무 잊혀져 가는구나 생각이 되고... 아이들과 함께 조금은 힘들더라도 역사를 함께 알아가며 추모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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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가운데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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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m Young
나의 화법은 안녕하신가요?
김지혜
김지혜

답글: 나의 화법은 안녕하신가요?

저도 제딴엔 신중하게 생각하고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편입니다. 돌려 말하면 못 알아듣는 사람이 있다고 평소 생각하고 있는 편이라 (저한테도 돌려말하는 걸 싫어해요)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편이죠 하지만 그걸로 인해 상처 받는 사람들 생각 하면 고치려고 노력 중입니다.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전 말을 안하고 있으면 천사 같다고 놀리기도 하더라구용~ㅎㅎ 계속 말 안하구 있으면 답답하니깐 완곡하게 말하는 법을 요즘엔 생각합니다!
생활/사건사고
김지혜
김지혜

넌 이름이 뭐니?

점심 먹고 회사 앞 계천(?)에 커퓌 들고 갔는데  큰 새가 앉아 있는거에요~ ㅎㅎ 엄청 크고 다리도 길고 처음 보는 새가 여기까지 왔네 하고 신기한맘~ 이름을 몰라서 불러주지 못해서 미안한 맘~ ㅎㅎ 무슨 새 일까요? 궁금하네요 ㅎㅎ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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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김지혜

답글: 하루에 5분만 채워요

그러네요~저도 정말 편하고 좋은 사람들에게만 저의 실수나 어의없는 일들을 이야기하면 웃고 사는 것 같아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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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김지혜

답글: [늦은 아침 생각]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

하고싶은 일이 있다는 건 행복한 것 같아요 부럽네용!! 하고 싶은 일을 정리해두시면 언제 간 꼭 할 수 있는날이 오지 않을까요~
생활/사건사고
어니
왜 이렇게 어르신들은 관심이 많으실까요?
김지혜
김지혜

답글: 왜 이렇게 어르신들은 관심이 많으실까요?

어르신들은 호기심도 많으시기도 하지만 젋은 날에 하루 종일 집중했던 에너지가 집중할 것이 없어지면서 호기심으로 변화하신 것 같아용~안이 보이지 낳는 박스로 넣고 다니시면 덜 하실 것 같은데요~ 화이팅입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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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리
글을 잘 쓴다는 것은...(FOR 미혜님 글속의 ㅎㅇ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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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笛跡)
쌓여가는 시집(詩集)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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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서로의 약점을 모르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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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 나와 같지 않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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