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맘
어의가 없네..
내글 안보임 다른사람한테.. 그래서..전부 삭제합니다.
진짜 가까이에서 말없이 나를 지켜주는 이
진짜 가까이에서 말없이 나를 지켜주는 이
늘 내 곁에서 말없이 나를 지지해주고 지켜주는 사람들을 잊고 살때가 많습니다.
오히려 나에게 잘 보이려고 ... 내 앞에서 알랑거리는 사람들을 더 좋아했던 적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부모가 먼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해진다.
답글: 30대 초반 여자 불안감
2021년 10월 29일 오늘의 경제 & 사설
답글: 하루 중 당신만의 시간은 언제인가요?
답글: 하루 중 당신만의 시간은 언제인가요?
퇴근후에 집에서 뜨개질해요 티비보면서 과자먹으면서 뜨개질하면서 저만의 시간을 갖고있어요ㅎ 근데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가는걸까요 조금하다보면 잠잘시간이 다되더라구요 ㅠㅠ 이제 내일부터 주말이니까 마음껏 나의시간을 즐기겠어요 신난당!ㅎㅎ
답글: 하루 중 당신만의 시간은 언제인가요?
답글: 하루 중 당신만의 시간은 언제인가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슨 인생이 이리 퍽퍽하든지, 매일이 너무 치열하고 바쁘고 힘들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회사를, 회사일을 취미라고 생각하고 N잡러의 길을 걸어보고 내가 살고자 하는 꿈을 이뤄보자고 생각하니 매일 매순간이 저만의 시간이고 즐겁더라고요.
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던건 얼룩소 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가공되지 않은 현실의 삶을 들으며 스스로를 위로하고 반성하게 되는 시간을 가졌거든요. 모든 건 생각의 차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베님의 커피 한잔도 보기에 따라서는 보약의 한잔이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_^
답글: 사소한 일일 수도 있지만 커피 한잔 때문에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답글: 사소한 일일 수도 있지만 커피 한잔 때문에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원래 직장은 일이 힘들어서 그만두는 경우보다 인간관계가 힘들어서 그만두거나 이직하는 경우가 많다고하죠
이곳저곳 이직하는것도 나쁘지않더군요
언제나 자기가 일하는곳이 제일 힘든법이니까요
미래에는 채식이 대세 일까? (채식주의자들, 비채식주의자들 꼭봐주세용)
답글: 36살인데 초등학생들이 따돌립니다. 어떻게 하면 '왕따'를 피할 수 있나요?
답글: 36살인데 초등학생들이 따돌립니다. 어떻게 하면 '왕따'를 피할 수 있나요?
마음 아픈 질문에 뭐라 답해야할지 먹먹합니다.
다시 꿈에 그 때 그 아이들이 나타나면
미혜님은 재밌는 놀이를 혼자 하고 계세요..
그 아이들은 처음엔 힐끗힐끗 쳐다보고 궁금해 할겁니다.
그러면서도 쉽게 다가오지 못하겠지요..
미혜님은 계속 재밌게 놀고 계세요
너무 재밌어서.. 아이들이 하나둘 미혜님 곁으로 조금씩 다가올겁니다.
"너도 해볼래?" 라며
미혜님은 그 아이들을 끼워줍니다.
아이들은 쭈빗쭈빗 그 놀이에 참가합니다. 처음엔 한명, 두명이었는데
그 놀이는 너무 재밌어서 이내 다른 아이들도 다 참여합니다.
단, 한명 왕따를 지시한 그 아이만 남습니다.
미혜님은 그 아이에게 다가갑니다. "너도 같이할래?"
...........
쉽지는 않겠지만 결국은 용서해주는것이 이기는 것같아요..
그리고 사실 나쁜 과거때문에 즐거운 현재나 빛날 미래를 망치지 않을 가장 확실한 방법..
용서하고 잊는 것
근데.. 사실 쉽지 않은것도 알아요
답글: ♥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
답글: ♥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
아…. 감동받았어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 하루 시작이 따뜻하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답글: 에디터픽 솔직히 다 받고싶죠?
채색주의자가 늘어난다고 해서 육식주의자가 현저히 줄것 같진 않습니다.
채색주의자가 늘어난다고 해서 육식주의자가 현저히 줄것 같진 않습니다.
요새 베지테리안이라고 채식 위주의 음식을 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육고기를 좋아하는 저와 주변 친구들을 보면 채식주의로 바뀔 것 같지않아요.
더 맛있는 요리가 많고, 요리사가 늘어날수록 육고기의 사용은 줄어들진 않을 것 같습니다.
특히 한국인은 치킨 못끊으니~ 대세는 바뀌지않을것 같아요
K국회가 넷플릭스도 규제할 수 있을까?
얼룩커님들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