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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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

부자가 되고싶은 30대 가장

무의식의 흐름에 따라 아무 주제나 써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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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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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택스 코인 단기스윙 매매일지 - 6화

스택스 단기스윙 자리로 좋은대 저는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부러 매도 했습니다! 지금 자리가 나빠서 매도한것은 절대 아닙니다. 이건 충분히 슈팅 나올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관심과 피드백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경제/소비자
고니야
고니야

향후 투자 유망 지역 선정 방법 (인천시 기준)

2022.03.26 오늘은 향후 투자 유망 지역을 선정하는 방법에 대해 공부해봤다.투자해도 적정한 지역인지 판별하려면 가장 중요한 4가지 요소를 대입해볼 필요가 있다. 1. 인허가 물량2. 입주 물량3. 미분양4. 매매가 상승률/하락률 1,2번은 공급3번은 수요4번은 공급+수요에 대한 지표라 볼 수 있다.이 4가지를 모두 충족하고 있는 지역이 바로 투자 유망 지역이라 볼 수 있다.오늘도 역시나 인천시를 기준으로 주변 도시까지 고려해 분석해보고자 한다. 먼저 인허가 물량이다.인허가 물량은 국토교통부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경기도의 경우 시별 인허가 물량은 표시가 안돼 경기로 묶어서 적었다. 인허가 물량은 통상적으로 인허가 후 3년 뒤 입주 물량으로 바뀐다.물론 인허가를 받았다고 모든 물량이 입주 물량이 되는 것은 아니다.인허가 물량x75%가 착공물량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이 중 인허가 물량이 감소하고 있는 지역은 인천시이다.2019년에 살짝 증가하기는 했지만 2020년 2...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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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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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한눈에 훝어 보기

2022.03.24 오늘은 특정 지역을 분석하기보다전체적인 부동산 시장을 한번 브리핑해보고자 한다. 사실 구체적으로 지역 분석들어가기에 앞서서전체적인 지역 흐름을 보고흐름이 좋은 곳이 있다면 그 곳을 집중적으로 보는 것이 맞지만내가 사는 지역을 먼저 알아보고싶다는 마음에인천시를 먼저 분석했었다..ㅎㅎ 자료는 3.14일자 KB시계열 자료를 기준으로 분석을 하였다.이것이 다운받은 해당 자료이다.전국 평균 매수우위지수는 47.6으로 2021년 10월을 끝으로매수우위지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모습이다.서울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지역이 이 시기를 기점으로부동산 시장이 멈칫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그중 눈에 띄는 몇 지역만 나열해보고자 한다.먼저 서울은 강북과 강남 모두 매수위지수가 많이 하락했지만아직까지 전국 평균보다는 살짝 높은 수준이다. 다음 광역시 중에서는대구가 가장 침체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대구의 매수우위지수는 24.9로 타 광역시보다 10이상 낮은 수치를 보였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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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일기
매매일기

코인매매 드디어 때가 된거 같습니다! 당신의 피드백은?

지금 이제 물이 들어오는 시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기존의 여러 코인들이 많이 물려 있었습니다. -50%~-70% 정도 코인이 물려있습니다. 하지만 물려 있는동안 정말 공부하면서 다시 복기를 했습니다. 이번이 기회일지 몰라 대출을 500만원정도 받았습니다. 물론 제가 하다가 실패 할지도 모르지만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수 있는돈이 500만원입니다. 현재는 매수금액 1260만원 보유금액 200만원정도 나머지 미입금액은 190만원 정도입니다. 지금 전반적으로 시대가 물이 들어왔다는게 너무나 강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제작년엔 주식이 코로나 사태로 인해 빠졌을 때도 친구들한테 돈을 빌리려했습니다. 하지만 돈을 빌리지 못했고 그러인해 남은돈 200만원만 했는데 1000만원이라는 큰돈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그때 정말 큰 기회는 온다고 생각했는데 대출이라는 행동은 정말 하지 못했습니다. 지난달을 반성하는 기회 삼아 볼려고 이번엔 큰맘을 먹고 망하더라도 다시 일어설수 있는돈과 현재 있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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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구리
솔로구리

친구와 연인 앞에서 편안하지 못한 당신에게..

페르소나의 가면처럼  애인이 좋아하는 가면을 쓰고 가족, 친구들이 좋아하는 가면을 쓰고 좋지 않은 것에 좋은 척하고 달갑지 않은 것에 달가운 척하고 싫은 것에 싫지 않은 척하는 이들을 많이 만나 보았다. 그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1) 자기가 만들어낸 좋은 사람의 모습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키고자 하는 것 2) 싫은 표현에 솔직하지 못하는 것 3) 자신도 모르게 어느덧 만들어져 버린 틀에 갇힌 것 4) 남의 눈치를 필요 이상으로 많이 보는 것  정도를 생각해볼 수 있겠다. 하지만, 반대의 입장으로 생각해보면 왠지 모르게 편안하지 않고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사람, 가까이 하고 싶고, 이해하고 싶은데  처음부터 끝까지 좋은 모습만 보여주는 사람 어딘가 부자연스럽게 느껴지기는 마찬가지다. "나는 아직 정말 편안한 사람을 못 만나봤어" "친구같이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을텐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조금만 이라도 :) 자신의 것을 솔직하게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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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내일모레
오늘내일모레

얼룩소 일주일 소감

얼룩소를 이용한지 벌써 일주일이 되었다. 사실 처음 얼룩소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부업이었다. 앞서 작성했던 글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직장을 다닌다는 것이 누구에게나 쉬운 일은 아니듯 나에게도 굉장히 어려운 과제처럼 남아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부업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 블로그, sns 등 많은 것을 해보았지만 오래가질 못했다. 할애되는 시간에 대한 부담감도 있었지만,  어떻게 운영해야할지 방향을 잘 잡지 못해서 결국 좋은 결과를 얻진 못했던 것 같다. 이 얼룩소에도 매일 글을 적기로 스스로 약속했지만, 잘지켜낼 수 있을 지 모르겠다. 여기 모인 사람들이 어떤 이유에서 모였건 부디 원하는 바를 모두 이루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도 이번엔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 모두 힘내세요!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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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정다이

나는 반드시 경제적 자유를 50살 전에 달성한다!

내가 공부하는 것은 두가지다. 1. 영어공부 = 직업  2.돈공부 = 투자 일단 서울에 내집 마련부터! 대학도 집도 인서울 전쟁!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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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FLO￦
C@$HFLO￦

무엇을 투자하든 꼭 기억하는 한 가지

"급하지 않은 돈이 급한 돈을 가져간다. " 이것은 불변의 진리입니다.  투자를 조금이라도 해보신 분이라면 공감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항상 모든 투자는 여유있게 기다릴 수 있는 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씀 드립니다. 투자과 투기의 차이는 기다림의 여유가 있는가, 없는가 차이에서 발생되지 않을까 혼자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현금흐름이 중요하다고 말씀 드립니다. 현금흐름이 원활히 있다면 언제나 여유롭게 기다릴수 있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기다리는 자에게는 유종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확신합니다 :)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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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승준
대출총량규제 완화, 괜찮은걸까
러
러브린

답글: 대출총량규제 완화, 괜찮은걸까

이번에 대출총량규제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사람들은 코로나로 직업을 잃거나 포기해야해서 생활비 조차 막막했던 사람들,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 필요했던 사람들, 내집1채 사보겠다고 생각했던 실거주자, 차 없이는 생활이 안되서 차량 구매가 필요한 사람들과 같은 절실한 실수요자들 아니었을까요…. 무한정 대출을 늘려주는 것은 안되지만 실수요자들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에는 정말 뼈아프게 잘못된 정책이었구나를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아 정부가 정책을 잘못 결정하면 국민이 이토록 힘들어 질수도 있는 것이구나를 뼛속깊게 깨달았던 30대 초반, 그동안 정치에 관심이라곤 1도 없다가 대출을 계기로 정치에 관심가지게된 사람이었습니다. 부디 새정부는 실수요자, 서민들의 삶을 지켜주셨으면 좋겠어요.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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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

늦은 나이라도 시작해야겠죠?

늦은 나이에 경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내가 어릴때 경제 교육이라는 건 그저 취직해서 열심히 돈 벌고 번 돈으로 아껴서 저축하고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배운게 다였어요. 우리같이 부모님께 받은게 없는 사람들은 집 한칸 마련하면 할 일 다 한것처럼 마음이 편하고 행복했는데..... 내가 그렇게 살고있는 동안 남들은 엄청나게 많은걸 이루고 살고 있었네요. 세상이 변하는걸 너무 모르고  살았나 봅니다. 아니면 모른척 하고 살았던지. 그래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생각하려구요.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공부해서 제가 실천하기 어려우면 우리 자식들이 할수 있도록 교육시킬 생각입니다. 늦었다고 포기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한까요. 제가 할수 있는 일들을 하나씩 공부해서 실현 시켜 보렵니다. 저 자신에게 할수있다고 계속 얘기해주고 싶어요.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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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최제언

악의적인 추측으로 타인의 판단을 폄하하지 말 것

대선이 끝났습니다. 딱 반반으로 나뉘었다고 봐도 무방한 결과를 목격했습니다. 그만큼 치열했고 서로가 서로의 반대편에 서 있었고, 역대급 비호감 선거로 불릴만큼 약점이 많은 후보 둘이었습니다. 고슴도치 내 새끼 함함하듯 우리 진영 후보의 약점은 별 것 아닌 듯 눈감고, 반대 진영 후보의 약점은 작은 것도 크게 부풀리거나 이른바 '억까'도 있었을 것입니다. 저는 편향적인 사람입니다. 본인이 편향적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만큼 편향된 인지에 취약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최대한 객관적으로 어떤 사건이나 인물을 평가하기 위해 스스로 편향적인 사람이라는 사실을 되뇌이곤 합니다. 두 후보 모두 여러차례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작게는 시대착오적인 발언부터, 인생의 지난 날에서 드러난 흠결, 가족의 비리의혹, 크게는 게이트라 일컬어지는 범죄까지 얽혀있습니다. 지지하지 않을 이유가 충분했습니다. '대선주자급'씩이나 되니 그 자리에 걸맞은 성공서사나 굵직한 족적이 있는 것도 ...
노동/인권/사회
매매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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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블록 코인의 매매일지 - 1회

1번째 사진은 제가 매수가격과 매도가격을 차트로 표현한것이에요! 2번째 사진은 매도되는 실제 수익 현황의 상황이에요! 코인을 매매하기 전에 저만의 시나리오를 썻어요! 매수가 근처에서 매수할려구 생각했고 매도가는 손절과 익절가를 같이 지정해놨어요! 지금은 확실한 데이터를 뽑기 위해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적용해 가면서 하는것이에요! 수익률은 5일만의 대박을 터트렸지만 항상이렇게는 안되겠죠! 앞으로 더 디테일한 시나리오를 짜서 매매를 진행할려합니다! 현재도 77만원 가량의 코인을 다시 다른코인 재매수 했어요! 지금은 1탄이지만 2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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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z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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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다, 지쳐" 번아웃에 시달리는 밀레니얼 세대

얼마전 유튜브로 서울대 경영학과 신재용 교수가 출연하는 영상을 봤는데, 지금 밀레니얼 세대를 가리켜 “최고 학력을 가졌고, 가장 많이 일하지만 가장 적게 벌고, 처음으로 부모보다 못사는 세대”라고 정의하고 있었다. 적게 벌고, 부모보다 못사는 이유는 대충 알 만하다. 경제의 성장기가 끝나고 정체기에 접어들면서 일자리는 줄어들고 소득증가는 멈춘 ‘뉴노멀’ 시대를 맞았으니까. 하지만 밀레니얼이 왜 그렇게나 기를 쓰고 열심히 사는 지, 왜 미친듯이 경쟁에 몰두하는지에 관해서는 고민한 바도, 알려진 바도 없다. 그저 그래야 하는 당위로서 모두가 여길 뿐. 앤 헬렌 피터슨이 쓴 <요즘 애들>이라는 책은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보여준다. 텍사스대 미디어학 박사 출신의 피터슨은 몇 년 전 “밀레니얼은 어떻게 번아웃 세대가 됐는가”라는 제목의 칼럼을 써서 700만 조회수를 기록해 미국에서 화제가 됐다. <요즘 애들>은 그 칼럼의 확장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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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너무좋다
금너무좋다

주식으로 돈을 버는 방법은 이거다. 속는셈 치고 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코스피3000을 훨씬 넘어 섰다. 하지만 지금은 주식및 코인은 하락 추세 이다. 주식으로 돈을 버는 방법은 무엇 일까?? 특별한 기술이 있을까? 차트 분석? 재무표? 정보수집? 기술과 차트 분석 그리고 재무표를 보고 매수를 했는데도 왜 수익을 못 낼까?? 그 이유에 대해서 간단히 적어 볼까 한다. 1.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이라는 생각으로 돈을 준비 하라. - 최근 대한 민국 국민중에 주식 이야기및 주식을 안하는 사람이 없다. 동네 사장님 부터 시작 해서 연세 지긋하신 어르신들도 주식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이 기초 용어도 모르는 상태에서 남들이 얼마 벌었다는 이야기만 듣고 너도 나도 주식 투자를 한다. 주식 투자를 하는거 좋다. 투자 라는 단어가 얼마나 좋은가? 시간과 노력 그리고 어느 정도의 금전을 투자 해서 추후 좋은 성과를 내서 이익을 창출 하는것이지 않는가? 하지만 대부분 내 주변 사람들은 투자가 아닌 투기를 하고 있...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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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구리
솔로구리

3초만에 실수를 호감으로 바꾸는 방법

회사생활, 대학생활 등의 다양한 사회생활해서 "미안하다",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해야하는 상황일때, 아주 간단하고도 좋은 방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만약 내가 업무 중에 실수를 하였고, 상관 혹은 동료직원이 그 실수에 대해서 나를 지적할 때를 가정해봅시다. 실수가 반복이 되면, 평판이 되고 나에 대한 인식이 됩니다.  죄송하다라고 말을 하는 순간, 그 사람은 나의 실수를 지적한 사람이 되는 것이죠. 하지만, 제가 이러이러한 부분을 놓쳤는데, 같이 살펴주시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을 하게 된다면   그 사람은  실수를 지적하는 사람이 아니라. 같이 일을 살펴준 고마운 사람이 되는 것이죠. 그건 지적을 하는 사람에게도, 지적을 받은 본인에게도 모두가 이기는 방법의 화술이자 표현법입니다. 지적을 한 사람에게도 스스로가 꼬투리를 잡는 사람이 아니라, 남을 도와준 것처럼 인지할 수 있게 되겠죠 :) 미안해, 죄송해요라는 말보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한 다음에 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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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승준
미국의 달러는 기축통화다. 그래서 나라 빚 걱정 안해도 될까?
백지우
백지우

답글: 미국의 달러는 기축통화다. 그래서 나라 빚 걱정 안해도 될까?

기본적인 글은 동감합니다. 다만 미국달러가 기축통화라, 부채악화로 위기가 아예 없다..라는 관점 보다는.. 타국 대비 좀 덜 우려스럽다.. 가 더 맞지 싶네요. 왜냐면, 달러를 풀어 달러 가치가 떨어진 상황이라면, 상대국 역시 환율문제로 경제가 힘든 상황일텐데.. 이럴 때 상대국은 또 금이나 미국 달러, 혹은 미국 국채를 사들이죠~ 헷지차원에서.. 이게 팩트죠.. 실제 현재 미중 무역전쟁 일어나고 있으며, 코로나 국면에 미 국채 가장많이 산 나라가 중국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현재 이를 미리 예상하고 미국달러가 더 악화되는 걸 방지하기 위해, 또는 중국에게 화폐 패권국을 빼앗기지 않기위해 종이가 아닌 디지털화폐(CBDC)를 빨리 제도화하자.. 는 움직임이 있는거고, 중국은 이미 종이화폐에는 졌으니, 다음 디지털통화를 우리가 먼저 준비해서, 전세계 유통 시키자.. 지금은 이 싸움인거죠. 해서 두 국가  모두 코로나 이후,  디지털화폐에 열을 올리고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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