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모두가 행복해지길
평범한 학생입니다
얼룩소에서 들어온 돈으로 전기요금 내었다
얼룩소에서 들어온 돈으로 전기요금 내었다
2월27일부터 얼룩소에 가입해서 시간나는 대로 글을 썼는데 얼마되지는 않지만 현금인출 신청한 것이 오늘 통장에 들어왔네요.
그래서 그 돈으로 3월달 전기요금을 지불했는데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글을 쓰면서 소통도 하고 작은 돈이지만 그 덕분에 3월달 전기요금도 내고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글솜씨도 없는데 들어온 돈을 함부로 쓸 수 없어서 이달치 전기요금을 내는데 쓰면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여러분은
얼룩소에 들어온 돈을 어떻게 쓸지는 알 수 없지만 다들 보람있게 썼으면 좋겠네요.
얼룩소 들어오시는 분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무료
무료
ㅡ무료ㅡ PHBONLINE
무료입니다. 이것은무료입니다. 저것들도무료입니다.
천지만물세상만사
무료할뿐입니다.
오늘의 하루, 나의 시작은 oo했다.
오늘의 하루, 나의 시작은 oo했다.
오늘은 잠을 설쳐서 4시부터 뜬 눈으로 보내다가 이러다가는 쭉 잠들 것 같아 일어나 커피와 함께 아침을 시작했어요~
스팀우유를 데우다 우유가 넘치고 아침부터 신난 뽀꼬가 돌아댕기며 사고를 치고 그래도 뭔가 아침부터 바쁘게바쁘게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매일 아침 일어나 출근 준비하기 바쁜 하루 였지만 이렇게 한번쯤은 일찍 일어나 세상 돌아가는 것도 보고 긴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것 같아 뿌듯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오늘 아침 어떤 하루로 시작을 보내셨나요??
답글: 3월17일 일기장(?)
답글: 3월17일 일기장(?)
게임을 안하기로 마음먹으셨다니 대단하네요!
저는 매일 일퀘 하려고 매일 접속하는데....ㅎㅎ
심심할땐 책을 읽어보는것이 어떄요?
관심있는 분야의 책을 찾아서 읽거나 경제분야의 책을 읽는걸 추천해요
답글: 게임안하기 1일차
답글: 할게 없다 추천 해주실 사람 (게임 빼고)
답글: 할게 없다 추천 해주실 사람 (게임 빼고)
앱테크 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저도 앱테크 이것저것 많이하고있는데 그냥 클릭몇번만 하니까 편하더라구요 ㅎㅎ시작한지는 얼마안되서 아직 큰수익은 없지만 꾸준히하면 커피라도 한잔 사먹을 수 있겠죠 ㅎ
어떨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나요?
어떨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나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저와 함께 있으면서 또는 저로 인해 행복한 모습이 보일때, 웃는 모습이 보일때 행복하다고 가장 많이 느껴요
그래서 예를 들어 저는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에도 저는 잘안먹어요, 왜냐고 하면 제가 먹어서 기분이 좋은것보다 상대방이 먹고 맛있다고 느끼며 행복해하는 모습에 제가 기분이 더 좋아서요.
그리고 이 외에는 제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하여 고백이 통하였을때, 원하던 직장에 합격했을때
내가 좋아하는 피규어를 샀을때, 내가 좋아하는 옷을 샀을때 행복하다고 느끼는것 같아요
포켓몬빵
글쓰기 껌이지(Come easy)1 - 짧게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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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레터_B컷] 소년은 자라 소년이었던 소년이 된다
답글: 내가 할수있는게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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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여러분 용돈 받으면 어떻게 하십니까?
답글: 여러분 용돈 받으면 어떻게 하십니까?
중요한 건 돈을 모은다는 그 자체입니다.
용돈을 받는다니 아직 사회로 진출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지금의 이 습관은 후에 돈을 벌게 되었을 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불필요한 지출은 최대한 줄이고 필요한 곳에 돈을 쓰는 것. 굉장히 간단한 것 같아 보이지만 사실 많은 분들이 잘 지키지 못하고 있죠. 사람은 유혹에 너무나도 나약한 존재거든요.
월에 10만원을 벌든 100만원을 벌든 모으는 사람은 계속 모으지만 쓰는 사람은 계속 쓰게 되어 있습니다. 참 사람이 그렇더군요. 그러니 이런 사실을 잘 인지하시고 지금의 행동이 습관이 될 수 있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
답글: 심상치 않은 확산, 코로나19 오미크론 BA.2 “백신 추가접종 필수”
답글: 심상치 않은 확산, 코로나19 오미크론 BA.2 “백신 추가접종 필수”
많은 분들께서 읽고 답글을 달아 주셨습니다. 특히 백신에 대해 의견을 많이 말씀해 주셨어요. 오미크론이 심각하지 않으니 백신을 맞은 뒤 겪는 고통이나 부작용을 감수하느니 접종하지 않는 게 낫다는 취지의 말씀을 해주신 분도 여럿 계십니다. 백신에 대해서는 맞는 분마다 체감하는 효능이나 부작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전체 인구 단위로 보면 이득이 훨씬 큰 경우가 많아 그 최근 사례를 조금 더 설명하고자 합니다. 오미크론이 결코 독성이 약한 변이체가 아니라는 사실도 한 번 더 눈 여겨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 그 부분도 함께 적었습니다.
한국은 16일 질병관리청 집계로 백신 2차 접종 완료 비율이 86.6%로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3차 접종(추가 접종, 부스터샷)을 완료한 비율도 62.7%로 높은 편입니다.
전세계 데이터와 비교해도 그렇습니다. 국제 통계 사이트 '아워월드인데이터' 자료를 보면, 한국의 백신 접종률은 2차와 3차 완료 비율 모두 높습니다. 아래 그래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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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에너지 위기가 친환경 시대를 견인하기 어려운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