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상
삶을 존중합니다
생각 정리 중
프란츠 카프카의 ‘성’(城), 이방인의 기다림과 절망
영화 '화양연화', 사랑을 도덕으로 단죄할 수 있나
임윤찬을 세종문화회관에서 들었더니 그만...
뉘른베르크의 사형 집행인, 망나니가 아닌 생각하는 인간
‘용산’이 하고 있는 세 가지 착각
변월룡의 어머니, '프리즈 서울'에서 만나다
청와대 '블루하우스 콘서트'가 더 발전하려면
장윤성 지휘자 돌연 사퇴, 부천필하모닉에 대체 무슨 일이?
윤한결이 ‘카라얀 젊은 지휘자상’을 받은 결선의 감흥
뇌종양 투병 윤석화의 '토카타' 깜짝 출연
여자경 지휘자와 국악관현악의 놀라운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