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5418
빨래방에서 바라본 24년 국내경기 전망
신한포인트 주던 '무빗' 서비스 종료 - M2E 서비스의 미래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초능력은... 무빙 2화의 울림
러닝 뉴스 Issue No. 10 - Hello, Mr. Hudson!
출발이 늦은 피트니스 캔디, 성공할 수 있을까?
8월, '스트라바'의 한국어 지원이 중단되면 누가 행복할까?
나만의 러닝화 찾기, '프로네이션(pronation)' 어렵지 않아요!
러닝 뉴스 Issue No. 9 - Where We Run?
스포츠마케팅 신화의 비하인드 스토리 - 영화 '에어'
재수없는 임원도 그냥 월급쟁이일뿐...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 상대방이 듣고 싶은 이야기가 더 잘 먹힌다.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 상대방이 듣고 싶은 이야기가 더 잘 먹힌다.
어제 오랫 만에 선배님 두 분과 술자리가 있었다. 두 분 모두 내가 30대에 스포츠마케팅 관련 일을 하던 시절 알게 된 분들이다. 나도 선배님들도 밥벌이로 하는 일에는 변화가 있지만, 종종 연락을 주고 받았고 코로나 펜데믹 이후에 처음으로함께하는 자리라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선배님 중에 한 분은 글로벌 음료 회사 마케팅팀에 재직하실 때 여러가지로 도움을 많이 주셨다. 내가 다니던 스포츠브랜드 행사 때 음료를 진행해주신 것은 물론이고, 월드컵이나 올림픽 등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던 분이다. 회사를 퇴직하신 후에 여러 곳으로 강의를 주로 나가시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어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강의 외에도 '코칭' 활동도 하고 계셨다. 강의도 어렵지만 나는 코칭이라는 것이 더 엄두가 안났다. 나도 제대로 살고있는지 모르겠는데 누군가의 상태를 점검해주고 발전을 도모해준다는 것은 한층 더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선배님...
러닝 뉴스 Issue No. 8 - 대회가 끝나고...
러닝 뉴스 Issue No. 7 - 요즘 러닝 대회들!
러닝 뉴스 Issue No. 6 - 꽃피는 봄이 오면...🌸
러닝 뉴스 Issue No. 5 - 아직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