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카
이제부터 열심히 살 entp
오늘 하루의 이야기
답글: 30살 모은돈이 없습니다. 심지어 마이너스
답글: 독신주의자가 한달만에 결혼결심
답글: 독신주의자가 한달만에 결혼결심
엇..
저도 그런생각했어요..
아마 나이가 어려서 뭣모르고 결혼해서 애기낳고 한거 같은데 ㅋㅋ 30대를 지나서까지 내가 결혼을 안했다면 난 끝까지 안하고 애기도 안낳았을것 같다...라는 생각을 간간히 해봅니다 ㅋㅋ
답글: 말하기를 좋아하던 아이
답글: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답글: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나를 사랑한다는 것이 무언지, 참 모르고 오랬동안 인간으로 살아 온 거 같습니다
그걸 할 수 있는 분들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잠시 쉬었다 갑니다
독신주의자가 한달만에 결혼결심
답글: 20대 대선, 지역 표심의 분포
답글: 20대 대선, 지역 표심의 분포
지역별로 너무 극명하게 갈리는게 보기가 안 좋네요
나중에는 정치적 성향이 골고루 섞이면서 존중하는 문화가 생겼으면 합니다
답글: 가끔, 힘이 빠지는 답글이 달립니다.
답글: 가끔, 힘이 빠지는 답글이 달립니다.
얼룩소를 오늘 처음시작했습니다
제목보고 글은 대충봤습니다만(혹여나 너무 진지하게 보면 얼룩소를 시작하자마자 안할거같아서요ㅎㅎ;)
힘내시라고 한마디써드리고싶어 댓글을 씁니다
힘내세요!!
답글: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답글: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갑자기 사라지셔서 진짜 무슨 일 생기신거 아닌가 싶었네요. 온라인으로 봤기 때문에 무슨 일 생기셔도 알 길도 없고..
나 자신을 사랑하자는 말 정말 좋습니다. 도깨비 대사는 지인끼리 말장난 칠 때도 자주 나오는 문구네요 ㅋㅋㅋㅋㅋㅋ
답글: 낚였나? 얼룩소에 아니 유투브에?
답글: 낚였나? 얼룩소에 아니 유투브에?
저도 유투브보고 와서 주절주절 글 하나 써봤어요
비속어도 없고, 잔잔한 연못같은 느낌이라 좋아요
답글: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답글: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너가 아닌 나를 사랑하자..
생각해보니 나를 위해서, 나를 위한은 없었던 것 같아요. 지금 이 글을 보는 순간부터는 나를 사랑해야겠어요^^
답글: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답글: 특유의 냄새.
답글: 특유의 냄새.
저는 봄을 알리는 포근한 바람 냄새가 좋더라구요^^
이 냄새를 괜히 기분이 들뜨고 좋아지는거 같아요
그냥 운동말고 기쁨을 느끼는 운동
답글: 30살 모은돈이 없습니다. 심지어 마이너스
답글: 30살 모은돈이 없습니다. 심지어 마이너스
글을 읽는데 턱턱 가슴이 막히는 느낌이네요 ㅠ
저도 비슷합니다 ㅠ
지금까지 모아진게 없어서 이제 다시 하나하나 이뤄가려고 하고있어요
좋아질 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어요
답글: 퇴근 후에 느끼는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