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선
얼룩소 쥬크박스 열렸나요^^
좋아하는 행동을 하는것보다 싫아하는 행동을 안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답글: 로또 어디서 구매하시나요?
초등교사 임용 합격이 언제인데..기약없는 발령(인구감소를 생각 못했다는데...)
초등교사 임용 합격이 언제인데..기약없는 발령(인구감소를 생각 못했다는데...)
강원도에서 임용 합격을 시험 합격하고도..9개월동안 기약이 없다네요.
인구가 감소하는데..그것에 맞춰서 뽑지 않고..넉넉하게 뽑았나봐요..
초등학교 제자들을 만나려고 하는데..9개월이나 기다렸는데..소식도 없고..
정부에서는..휴직과..퇴직을 고려해서 뽑았다는데..
그게 현실에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아이를 많이 낳지 않는데..
현실적으로 사람을 뽑아야지..합격 시켜 놓고 어디 가지도 못하고..ㅠ.ㅠ
채용은 안되고..에휴..ㅠㅠ
이제는..선생님도..힘든 직업이 되었네요.
나중에 정년퇴직을 앞에 두고도..눈치보일 직업이 선생님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내가 나가야..젊은 선생님들이 들어올꺼니깐요.. ㅜ.ㅜ
[앵커]올해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에 합격한 예비교사 절반가량이 아직도 발령장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교육 당국도 초임 발령이 늦어지는 부분을 우려하고 있지만 빠른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신규채용 예측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보도에 하초희 기자입니다.[리포트]...
답글: 직장인으로 산다는 것.(8시간 동안의 운전)
답글: 직장인으로 산다는 것.(8시간 동안의 운전)
원래 다른 사람이 하는건 쉬워보이는 법이죠. 사람들은 모릅니다 자기가 해보기 전까진..
사람은 내면적인 것을 잘 보지 못하기때문에 그런 소리가 나오죠. 그래서 이런말도 있지 않습니까? 자기가 나온 부대가 제일 힘든 부대다.
그 상사분은 부하직원들을 굴리는데는 능력이 그리 좋지 않은 것같네요. 저는 아직 직장생활이 없지만 곧 해야하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이런 글들을 볼때마다 앞으로 직장생활이 걱정되는데요. 직장생활이랑 군대생활이랑 별차이가 없을 것같아요 군대도 수직관계고 직장도 대부분 수직관계고. 원래 사회란 곳이 억울한 일도 많이 일어나고 그런곳이니까 저도 마음 단단히 먹고 준비를 해야겠네요
답글: 나도 알아, 근데 말이 쉽지.
답글: 아버지, 그 이름의 의미
답글: 지금 부터 파이어족이 되어보기로 했어요
답글: 부업 중독증, 좋은 부업을 공유해주세요!
감정을 오해 없이 전달할 땐, [아이-메시지]!
답글: 나도 알아, 근데 말이 쉽지.
"무식해서 딸 낳은것" 시어머니 구박 몇 십년을 모시고 살았는데....남편과 3년 전 사별..부양책임은?
"무식해서 딸 낳은것" 시어머니 구박 몇 십년을 모시고 살았는데....남편과 3년 전 사별..부양책임은?
남편과 3년전 사별했는데..사이가 엄청 좋은것도 아니고..
아아 태어나면서 첫째 딸 낳고 엄청나게 구박이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그때 남편한테 이야기를 했었야 하는데..
맏며느리도 아니고, 남편이 워낙 부모한테 잘해줘서..모시는 것은 이해되지만..
이렇게 힘들어 하셨으면서..
딸인 저의 입장은 별로 좋치가 않네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30년넘게 모시고 살았는데..
반찬가게 하시는 솜씨로 아이들 다 출가 시키고, 이제 편안하게..사시면 되는데..
식사 안 챙겨주셨다고..
"남편 잡아먹더니..이제 시어머니 잡아먹는 x"
지금 이 시대에 맞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결론으로 보면..사건반장에서 말씀하십니다.
사별이나 재혼했을때는 부양의무는 없다고 합니다. 사별같은경우는 본인이 하고 싶으면 하는 것 같네요. 재혼하는 경우는 완전 끝이 된다고 하네요.
형제들이 그렇게 많은데..왜 하시는지..
너무 힘들어서..결국 친정으로 가셨다고 하던데..
남아선호 사상이 너무 심했던....
답글: 온라인 관계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