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고양이
재미있는 라이프 추구해요
긍정적 낙천적 ~~이리 살고파 노력에노력을 ~~
답글: 좋아요가 좋아요
답글: 좋아요가 좋아요
좋아요가 좋아요라는 글이 좋아요!! ㅎㅎ 좋아요가 많으셔서 기분이 좋다니 다행입니다!
그렇다면 저도 좋아요, 답글 남겨서 기분 좋게 만들어 드리고 싶네요!
답글: 좋아요가 좋아요
답글: 좋아요가 좋아요
단순이 좋아요를 누르는 단순한 클릭하나에 좋다면 얼만든지 눌러 드릴 수 있습니다.
좋아요에 소소한 행복 누리시길..
답글: [Book-ing: 독서중] #2. 당신이 옳다 (정혜신)-공감과 동의 그 사이 어디 즈음
답글: [Book-ing: 독서중] #2. 당신이 옳다 (정혜신)-공감과 동의 그 사이 어디 즈음
얼룩소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과 주장들, 각자만의 논리들, 그리고 머물기로 한 사람과 떠나기로 한 사람들의 입장, 그 과정에서의 공감과 격려, 스테파노님의 이 글까지…
전부 하나로 이어지는 것 같아 한 문장 한 문장 읽으며 뜨끔했습니다. 한동안은 머리가 좀 아플 것 같습니다.
제가 내뱉은 말을 주워담을 수는 없고, 제 진심만을 보이는 게 제가 할 수 있는 전부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게 옳았는지에 대해서는 말하기가 어렵네요. 글이라는 게 결국 일방적이라는 생각이 들어 많이 괴롭습니다.
정혜신 박사의 <당신이 옳다> 책을 저는 무척 좋아합니다. 저는 책을 받아들면 비판적이기보다 수용적입니다. 정혜신 박사의 발자취 때문에 그런 태도는 더 배가됐겠지요.
정 박사가 말하는 공감이 가능한 것이냐의 문제를 떠나 제가 이 책을 좋아한 이유는 하나입니다. 정 박사의 진심.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이 사람은 정말 공감하는 사회를 원하는 게 느껴져서 짠했습니다. 마지막에 덧붙이...
답글: 정말 친한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는 건 옳지 않을까요?
답글: 정말 친한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는 건 옳지 않을까요?
어렸을때부터 저도 부모님께 항상 들었던 말씀이죠
돈거래는 누구와도 하지말아라
그런데 이제 아직 30대 초반이지만
저는 지금까진 잘 빌려줬었습니다.
물론 소액으로 제가 충분히 감당하고 남을 수 있는 범위로요.
열심히 공부하고 안정된 직장과 사업을 병행하면서
그래도 만족감을 느끼고 행복할 때 중 하나가
점점 제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가 늘어난다는 겁니다.
FLEX 하면서 사치하는것보단
제가 정말 아끼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와줄 수 있는게
제 개인적으로는 만족감이 커서
앞으로도 열심히 벌고
감당 할 수 있는 범위를 넓혀서
잘 빌려주고 싶습니다~!
답글: 좋아요가 좋아요
답글: 좋아요가 좋아요
제목에 이끌려 들어왔네요.ㅎㅎ
좋아요가 좋아요. 너무 맞는말이예요 저도 꾸준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앞으로도 좋아요가 만개하는 그날까지 열심히해봐요~
답글: 좋아요가 좋아요
답글: 얼룩소 건의사항을 정리해볼까요.
답글: 얼룩소 건의사항을 정리해볼까요.
도움은 못 드리지만 현안을 가지신 분들이 내주신 의견들에 박수를 보냅니다. 초보 얼룩커이기도 하지만 계속 글을 쓰다 보면 님들처럼 혜안이 생기고 글도 발전하는 날이 오겠죠? 응원할게요
답글: 얼룩소 건의사항을 정리해볼까요.
답글: 얼룩소 건의사항을 정리해볼까요.
오 이건뭔가요. 정리 끝판왕인가요 ㅎㅎㅎ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확 깨네요!
라고 썼지만 곧 잠들겠죠…
주고받는 이야기 속에서 발전하는 사용자와 플랫폼이라니 너무 멋지네요.
색안경이 아닌 돋보기를 끼고 봐야할 때
가치관이 변하게 되는 시점
답글: 얼룩소 건의사항을 정리해볼까요.
정말 친한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는 건 옳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