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희
사부자기 깃든 인연
별로 힘들이지 않고 가볍게 혹은 흔들흔들 리듬을 실고 걷는 산책길 같은 느낌의 글을 적어보려 합니다.
어버이날 선물...
답글: 11살 둘째 아들의 각성
답글: 11살 둘째 아들의 각성
ㅎㅎㅎ 너무 귀엽네요
정체성에대한 각성? ㅎㅎ 이제 슬슬 철이 드나보네요 아빠도 이해하고...
많이 이뻐해 주세요 좀 더 크면.... 안 안기면 어떡해요
답글: 장미는 피어 오르고, 해물파전은 익어가고
답글: 장미는 피어 오르고, 해물파전은 익어가고
와~ 재료가 정말 풍성하네요
손이 크신가 봅니다 오징어 2마리 새우..
달걀이 몇 개야.. 넘 맛있겠다
밀가루에 우유도 넣는군요
잘 배우고 갑니다
답글: 셋이서 하나되는 날
답글: 셋이서 하나되는 날
그러고 보니 오늘이 참 뜻깊고 의미있고 좋은 날이군요 ㅎㅎ
오늘 미사 중에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하는 기도. 부모님께 감사기도 를 다같이 올렸답니다
먹고 살만 하냐
어버이날 축하합니다.
답글: 십 년이 지나 쓰는 여행기3_여행자와 개들의 도시
답글: 십 년이 지나 쓰는 여행기3_여행자와 개들의 도시
너무나 자세하고 생생하게 그러면서도 잔잔히 흐르는 서정적인 느낌... 마치 함께 여행을 하는 듯 합니다
역시 박현안님... 이란 생각이 드네요
옛날 한비야님 글을 읽을 때의 감동이 되살아 난달까요
다음 편도 기대합니다
답글: 다이어트는 내일 부터 ,,,,
답글: 다이어트는 내일 부터 ,,,,
정말 맛있겠네요 먹어 보고 싶군요
완벽한 글솜씨 칭찬합니다
대만 음식 좋아하신 분 은 과거형이니
좋아하시는 분 이 더 정확합니다
더 이상은 고칠데가 없어 보입니다
즐건 주말 되세요
답글: 82년생 엘리파파의 과거와 현재 (해외여행 호주편)
답글: 82년생 엘리파파의 과거와 현재 (해외여행 호주편)
너무 멋진 사진과 자세한 설명 잘 봤습니다
정말 아름답군요
2층 지하철도 신기하고 코알라도...
특히 그레이트 오션의 풍경은 정말 대단하네요 감사합니다~
고딩엄빠를 보고..
고딩엄빠를 보고..
고딩엄빠 정주행중인데,
출산 독려 취지인 걸까 . 애기는 예쁜데
키우느라 고생하는 애들이 너무 안타깝기도 하고, 다들 사연이 많아 괜히 감정이입되고
불편하기도 하다.
답글: 빈공간 혐오
답글: 빈공간 혐오
비슷한 것으로 여백공포증 이란게 있죠
비어있는 여백을 그냥 두지 못하는 심리...
벽에 그림이라도 걸어야지 그냥 휑하니 있는걸 못견디는 거지요
답글: 나에게도 이런 재능이~ 파리잡기 신공
답글: 나에게도 이런 재능이~ 파리잡기 신공
우와~ 대단하십니다
저는 파리채로도 제대로 파리를 못잡는 똥손.
목표물을 정확하게 겨냥 못하는 사람이라 그저 놀랍습니다
그래도 손이 더러워지니 파리채 하나 준비하면 좋으실듯...
답글: 지하철
50세에 첨 해보는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