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의
일상의 편린을 바라보는 시선
답글: 당신의 삶에도 장애의 그림자가 드리울 수 있다.
답글: 버린 마스크가 불러 온 문제
답글: 버린 마스크가 불러 온 문제
미처 생각하지 못했어요.
실천해보도록 노력할게요.
주변에도 많이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룩소는 흩어진 생각을 모아서 표출할 수 있는 공간이다
얼룩소는 흩어진 생각을 모아서 표출할 수 있는 공간이다
유투버의 말이 공감이 되어 알게 된 얼룩소
몇 가지 글을 올리다 보니 내게 맞는 공간이란 생각이 든다.
생각은 흩어져 있었는데 공간이 생기니 안에서 자꾸 응집되어 표출하고 싶다.
블로그도 하고 있지만 글과 사진 등을 게시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 또한 블로그는 대개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의 방향성을 가지고 있어야 했기에 이처럼 자유롭지 못했다.
그런데 얼룩소는
다양한 토픽으로 여러가지의 단상을 쓰기에 부담이 없다.
진심 담긴 글이 많아 댓글에서도 저절로 진정성을 갖추게 된다.
자꾸 생각하고 쓰고 싶게 한다.
얼룩소를 만든 분들의 의도는 모르겠지만
나는 글을 쓸 수 있어서 좋다.
답글: 1577-0199
마음이 무거워 밖으로 나왔더니
답글: 고등학교 자퇴
답글: 몸과 마음이 고마워
답글: 장녀 컴플렉스
답글: 10년후 대한민국 - 용적률이 쏘아올린 럭비공 (1편)
답글: 10년후 대한민국 - 용적률이 쏘아올린 럭비공 (1편)
용적률이 높아지면 이런일들이 일어나는군요.
심각하네요.
특히 난방비 증가는 생각못해본 일입니다.
고층의 그늘로 햇빛이 드는 시간이 줄어드니 상상만해도 우울해지네요.
생각해보지 못한 새로운 시각의 제시는 늘 흥미롭습니다. 다음편을 기대할게요
자책과 판단의 시소 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