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우
파이어족 할 수 있다.
인스타같은 곳에 추천책과 좋은 글귀같은걸 계속 올려보시면 어떨까요?
인스타같은 곳에 추천책과 좋은 글귀같은걸 계속 올려보시면 어떨까요?
요즘엔 다양한 소통장소가 있어서 오프라인도 좋지만 온라인 꾸준히 책을 노출시키고 커피한잔과 함께하는 서점을 이야기한다면 좋을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오래오래 지속되시길하는 바램이 크네요. 화이팅!
답글: “주차장서 10대 여학생 성폭행 시도…목격 여성도 폭행”(거세 할곳 2곳)
답글: “주차장서 10대 여학생 성폭행 시도…목격 여성도 폭행”(거세 할곳 2곳)
밤에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세상은 오지않나요ㅜㅜ
이런 범죄가 끊임없이 발생되고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걱정이되네요.
이런 성범죄도 더이상 여자에게 국한되는게 아니라 남자여자 모두에게 있을 수 있는일이니 법이 좀 더 강화되었음 좋겠어요.
얼룩소의 10주간 프로젝트 끝이 바로 얼룩소가 목표하는것이다.
얼룩소의 10주간 프로젝트 끝이 바로 얼룩소가 목표하는것이다.
10주간의 프로젝트가 끝이난다면? 이란 글을 보는순간 벌써부터 아쉬워지는건 왜일까요^^?
여기 댓글에 담긴 많은 얼룩커님들의 이야기가 곧 내 이야기같아요.
이 10주간의 이야기가 끝이난다면 그동안 쌓인 수많은 글자와 데이터를 통계로 얼룩소의 다음 방향이 정해질것 같아요.
그러니까 얼룩소의 끝은 새로운 얼룩소의 시작을 알리는셈인거죠.
얼룩소는 음지에 있던 수많은 작가님들을 양지로 끌어올려서 편하게 이야기 할수있는 공간을 만들어준거 같아요.
저 또한 가볍게 넘어가는 패스트 좋아요가 아닌 좀더 글에 대해 생각하고 나 말고 다름을 이해할 수 있는 좋아요와 공감을 하게되었으니까요.
10주가 끝난 얼룩소의 다음 행보도 예의주시하고 꼭 따라가야겠어요^^~~
답글: 모두 잘 자고 있습니까
힘들지? 괜찮아.. 괜찮아.. 잘하고 있어..
답글: 모두 잘 자고 있습니까
힘든과정이지만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예요.
에디터와 얼룩커의 소통이 가장 큰 강점인 얼룩소.
에디터와 얼룩커의 소통이 가장 큰 강점인 얼룩소.
저도 이제 3주차에 접어들며 얼룩소에 웃고 울고 소통하는 1인이 되었네요.
프로젝트긴 하지만 얼룩소는 여타 커뮤니티와는 뭔가 다른게 있어요.
50자이내의 좋아요3개만 받으면 된다지만 그 형식에 맞춘 가벼운글도 자신의 생각과 삶이 담긴 기나긴 길도 존중받고 자정작용을 거치는점이 바로 그거죠.
거기에 에디터님들과의 티키타카도 재미진 요소중 하나!
요구하는바를 얼룩소의 취지에 맞게 적용해주시고 소통하는게 더 글을 쓰게 해주는 원동력인거 같아요.
단발성이 아닌 꾸준히 이어지는 프로젝트길 바래보며.. 화이팅!
답글: 모두 잘 자고 있습니까
답글: 모두 잘 자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