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근
아재
같이 가는 친구
답글: 3년간 연 100권 독서 : 그 이후, 4년차
답글: 3년간 연 100권 독서 : 그 이후, 4년차
독서를 하면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어느새 제 정신세계가 변해감을 그리고 변하였음을 느꼈습니다.
세상을 보는 안목이 달라지고, 사람을 대하고 보는 안목이 달라지고...
삶을 대하는 태도도 달라지고...
독서는 해변의 모래처럼 처음에는 한줌의 모래를 해변에 가져다 놓으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어느날 너무나 아름다운 백사장이 되는 것과 같이 나 자신을 그렇게 만드는 행위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한줄이라도 글을 읽고 사색하고 내것으로 만드는 날이 되도록 해야 겠네요^^
답글: 26살이지만 3번째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답글: 26살이지만 3번째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님의 성장속도는 친구들의 3배네요...
벌써 많은 경험을 통해서 느끼고 알게 되셨을 것입니다. 세상의 다양한 모습을요...
경험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꼭 경험할 필요는 없지만 그 경험을 통해서 상황에 대처하는 것을 배우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배워 가신다면 동년배의 친구들에 비해서 더 성장속도가 빠르고 언젠가는 오너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직장을 택하실 때 지금은 여러가지 고려요소가 있겠지만,
미래를 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미래의 멋진 모습을 그려 보시고 앞으로 나아 가십시오. 화이팅!
벚꽃만개했네요~^^
답글: 꾸역꾸역 써내려가는 글
답글: 꾸역꾸역 써내려가는 글
현안님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공감 꾸우욱
좋은글 감사히 잙읽었습니다^^
이럴땐 50자 채우기 힘듬
답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해요
답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해요
뭉상가님 같은분이 계셔서 조금씩 나아지는 세상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부디 뭉상가님이 생각하시는대로 잘되셔서 맘 편하게 다리 쭉뻗고 자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답글: 출근과 퇴근
답글: 출근과 퇴근
맞는말이에요~ 나의 이야기를 편하게 할 수 있고 또 반대로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읽고 나의 의견도 낼 수 있어서 저는 얼룩소가 마실 같아요~^^
답글: 치과를 좋아하는 아이
답글: 치과를 좋아하는 아이
대단하시네요~ 말처럼 행동으로 아이의 성장을 위해 자립심을 키워주시네요~ 아이가 더 성장하면 제 몫은 충분히 할 것이고 어려움이 있어도 잘 헤쳐나갈 사람이 되겠네요~^^
고졸자에게도 양질의 직장이 늘어났으면 좋겠다
저에게 삼전은....미워도 다시한번만
답글: 저 그 양반이랑 일 안 합니다!
답글: 저 그 양반이랑 일 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