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a
emon
답글: 우 리 집
답글: 우 리 집
침대옮기느라 수고많으셨네요~집이 더 깔끔해진 기분이 들어서 기분도 같이 상쾌하게 느껴질듯해요ㅎ
답글: 3,000자 글의 넓이와 100자 글의 깊이!
답글: 3,000자 글의 넓이와 100자 글의 깊이!
글자수가 모든걸 담지는 않죠 그래도 글을 읽다보면 글에담긴 마음과 정성은 마음에서 느껴지는듯해요~
답글: 또다른 일상
답글: 또다른 일상
차분한 마음으로 글을 읽다가 사진보고 깜짝 놀랬어요.
수박이 박처럼 열려있네요.
그 밑을 지나갈땐 헬멧을 써야할 것 같아요.^^
< 126 > 소주. 책. 왕. 백성.
꽃들은 남을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 95 > 우물에 갇힌 호랑이와 토끼
답글: 심술쟁이 거인 할머니
답글: 심술쟁이 거인 할머니
재미있어요 아이가 아니라 깔깔 웃진 않았지만 입가에 웃음이 번지네요
근데 구름이 엉덩이는 때려도 안 아플것 같아요 푹신푹신 하니까요 ㅎㅎ
4월 서늘한 밤 공기는 그리움의 향기를 담고 있다
동물사랑에 대하여........
비가 와서 좋다
고학력 여성 인재들은 모두 어디로 갔나
올해 벚꽃이 마지막 벚꽃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