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Y
경기도 거주,평범한 20대 남성입니다
많은 주제로 얼룩소 사이트에서 여러분들과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학교에선 주식을 알려주지 않아요.
답글: 행복, 덤덤 불행, 요란
답글: 행복, 덤덤 불행, 요란
그래서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이 행복합니다.^^
이 행복이 사라질까 두렵지만, 그 두려움 때문에 불행해질까봐 오늘도 웃습니다.^^
답글: 여러분은 어떤 궁궐을 좋아하시나요?(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
답글: 여러분은 어떤 궁궐을 좋아하시나요?(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
지난주말 날씨가 너무좋아서 서울에서 꽤 오래 걸었어요.
안국역을 시작으로 인사동을 지나 청화대 주변을 들리고 경복궁 둘러보고
광화문까지 나와 서울 시청 주변에 있는 덕수궁 돌담길까지 걸었어요!
맘먹고 걸은거긴 하지만 이 모든 곳들이 걸어서 다 갈수 있는 곳이어서
날 좋은 가을 바람과 함께하니 너무 행복했어요!
기회가 되신다면 궁 주변의 길도 함께 산책해보세요^^
+그리고 질문에 대한 저만의 답변을 해보자면 저는 경복궁이 가장 좋아요 :)
야간개장 한번 갔는데 너무 예뻐서 반해버렸어요..
생각난김에 간만에 꺼내서 본김에 올려봐요 !
(부끄런 저의 얼굴은 일러스트로 대체....)
답글: 왜 저는 이제 얼룩소를 알았을까요??
답글: 왜 저는 이제 얼룩소를 알았을까요??
저도 마찬가지에요~
그저께 처음 알았고 사이트에 글을 쓴건 오늘이에요~
넘 늦게 알았네요~
프로젝트가 끝나면 다른 프로젝트가 또 있을지 모르겠지만
있길 바래보아요!!
답글: 저는 오늘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답글: 페미니스트의 정의부터 다시 배워라
동성결혼 안 될 이유가 없다.
언어의 장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