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훈
씨네필, 한량, 이것저것 합니다.
시사, 영화 그 이외에 세상 모든 것들에 대해 조금씩 관심을 가집니다. 한 우물을 파기보다는 여러 우물을 깔짝 깔짝 파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기록하려 합니다.
[글에 관한 글] 글쓰기는 본능이라
반복된 것이 본질에 가깝다, <가여운 것들>
‘더 웨일’의 제목이 상징하는 것
[바쁜 오늘 글 쓸 수 있을까] 8. 쓸 줄 알아야 한다. 어떻게? 빠르게!
[바쁜 오늘 글 쓸 수 있을까] 6. 퇴고하기 좋은 '이동 시간'
[바쁜 오늘 글 쓸 수 있을까] 5. 그래도 글 쓸 시간이 너무 없다면
<패스트 라이브즈>, 간극으로 풀어낸 인연
[바쁜 오늘 글 쓸 수 있을까] 4. 글이 막힐 때에는
[바쁜 오늘 글 쓸 수 있을까] 3. 목차 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