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훈
씨네필, 한량, 이것저것 합니다.
시사, 영화 그 이외에 세상 모든 것들에 대해 조금씩 관심을 가집니다. 한 우물을 파기보다는 여러 우물을 깔짝 깔짝 파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기록하려 합니다.
[바쁜 오늘 글 쓸 수 있을까] 2. 글쓰기를 두 단계로 나누자
[바쁜 오늘 글 쓸 수 있을까] 1. 비전업작가의 짠내 나는 도전기
25만원 지원금으로 인생이 달라질까?
메일과 보고서에서 점수를 깎아먹는 틀린 표현들
임태훈 소장의 비례대표 탈락은 반드시 취소해야한다.
[플라워 킬링 문] 감상이 힘들었던 '오세이지 부족 연쇄 살인 사건'
"다양성"을 불평하는 당신에게,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사람들 (Beef) 리뷰
[지금 이 영화] 해지불가, <다음 소희>
[대만 총통 선거 특집③] 대만 총통 선거의 유력한 당선자는?
음모론과 팬덤을 보도하는 종편방송의 악질적 프레임
[대만 총통 선거 특집①] 대만 총통 선거에는 누가 출마하나요?
새해에는 덜 잔인해집시다 .
목에 칼침을 맞아 죽을뻔한 사람을 악마로 만드는 방법
이선균을 벼랑 끝으로 내몰았던 사람들
이선균의 죽음, 언론이 만든 사회적 타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