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찌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저 혼자 끄적이는 말 좋아해요 그냥 아무 편견없이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생각이 아주 많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년까지 버티기란 참 어려운 인생..
답글: 자기글쓰면서 한번쯤 다 하는생각인가요?
답글: 자기글쓰면서 한번쯤 다 하는생각인가요?
우리나라 인구수가 5천만이 넘는데 그 중에서 얼룩소를 하는 분이 몇 분일까요
나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몇 사람일까요
나를 잘 아는 사람 중에 얼룩소를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더구나 찐찌님은 필명이신데... 과연 아는 사람이 있을까요?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할까
한때 한미모했던 강아지
오늘 저녁은 대패삼겹살
오늘 저녁은 대패삼겹살
오늘저녁은 고기~^^ 대패삼겹살이랑 마늘과 파를 구웠다ㅋㅋ 고기반찬이 있으면,다른반찬이 필요가없다ㅎㅎㅎ쌈장과 상추와 김치만 곁들어진다면,금상첨화니까ㅋㅋㅋㅋ
답글: 음식에 욕심을 부립니다
답글: 음식에 욕심을 부립니다
저는 옛날에 짜장면이 너무 먹고싶어 꼭 곱빼기를 먹으리라 결심하고 시켰는데 정확히 곱빼기 양만큼 남겼어요 더 못먹겠더라구요
음식은 욕심내는 것 아니라는 위대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답글: 음식에 욕심을 부립니다
답글: 음식에 욕심을 부립니다
앗~~ 저랑 비슷하신 분이 여기 계시네요. 이렇게 불어난 살들이 괜히 생긴게 아니더라구요. 식탐귀신이라도 붙었나 의심의 눈초리로 나를 봅니다. 눈에 보이면 당장 그 놈을 잡아서 족쳐야겠습니다
답글: 저는 술을 좋아합니다.
답글: 저는 술을 좋아합니다.
답글: 저는 술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