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노숭의 짠내나는 유배 일기 (1) : “이러려고 양반 했는지 자괴감이 와”, 유배지에서의 인원 체크

송규렴 가문의 한글편지 (2) : 밖에서는 근엄하지만, 내 가족에게만은 따뜻한 차가운 대전의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