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도시에 대해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서울에서 나고 자랐고, 지금은 도쿄에서 살고 있습니다. instagram @journey.to.modern.seoul
답글: 일본의 "갑툭튀 어린이" 간판과 한국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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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골목길 중에서 조그만 한 어른이 못 들어 가는 곳으로
나오는 것을 너무 좋아해요. 엄마는 목이 터져라 손을 잡고 가자고 해도.
어느새 보면 작은 골목으로 들어갔다 나오기가 일수고
차 안에서는 작은 아이들이 보이지 않아서 걱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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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있고 그 다음에 자동차가 있다고 생각해요. 당연히 어른인 운전자가 스쿨존에서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조심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갑툭튀 어린이 간판은 경각심을 주기 딱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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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운전을 하지 않고 있지만, 운전 하시는 모든 분께서는 경각심을 갖고 운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답글: 일본의 "갑툭튀 어린이" 간판과 한국의 현실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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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운전을 할 때는 주위를 잘 살펴야겠다고 생각하며 좀 더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린이 입장에서 ‘갑툭튀’는 자동차와 운전자다"
철저히 삭제되고 있는 임은정 검사의 내부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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