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길이
개팔자가 부럽,,,,
[치매 엄마와의 동행 28] 꽃보다 예쁜 엄마
[치매 엄마와의 동행 27] 낮잠 30분 잔 딸 깨워서 한 말이..
[치매 엄마와의 동행 25-2] 결혼식장에서 가슴으로 오열을..
[치매 엄마와의 동행 26] 멀리서 엄마를 바라보니..
[치매 엄마와의 동행 25-1] 차라리 부정을 해여
[치매 엄마와의 동행 25] KTX 안에서..
[치매 엄마와의 동행 24] 아빠가 여기 살았네!!
[치매 엄마와의 동행 23] 평정심과 무관심 사이..
[치매 엄마와의 동행 22] 말을 어찌나...
[치매 엄마와의 동행 21] 새우 실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