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길이
개팔자가 부럽,,,,
[치매 엄마와의 동행 20] 우리 집 리모컨 변천사
[치매 엄마와의 동행 19] 젖은 낙엽
[치매 엄마와의 동행 18] 엄마 모셔와서 제일 처음 한 건..
[치매 엄마와의 동행 17] 어쩐지...
[치매 엄마와의 동행 16] 결국 골절..
[치매 엄마와의 동행 15] 핑계
허브티보다 더 향긋한 마음의 선물♡♡
[치매 엄마와의 동행 11-2] 나 돌아갈래
[치매 엄마와의 동행 11-1] 도어락 경고음이...
[치매 엄마와의 동행 14] 딸 생일..
[치매 엄마와의 동행 13] 무관심..
[치매 엄마와의 동행 12] 녹차 두 잔 마셔서 잠 못 잤어
[치매 엄마와의 동행 11] 우려하던 사태가..
[치매 엄마와의 동행 10] 이 집 말구요
[치매 엄마와의 동행 9] 세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