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피아
우리 인연할까요?
소망했던 나만의 공간을 얼룩소에서 얼룩 소에서 시작합니다.
오늘점심은 쭈꾸미 볶음
제 8월 가계부를 공개해요!
방황하는 중학생 딸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의 윤석열 비판글에 대한 몇몇 분들의 의견에 대해
주 4 일제, 효과 있을까?
청약당첨되었습니다!!
이게 맞는 건가 싶습니다. 화가 나네요.
서울 관악구 발달 장애인 가족 3분의 슬픈 죽음을 보며..
오늘저녁은 해물찜과 볶음밥^^
우리가 회사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1)
무지출 챌린지가 열풍인 '런치플레이션' 시대
지출을 줄이는 방법(어디까지 해 봤나요?)
내년 월급? 올랐다는 기분이 안들어요
다들 돈 벌어서 하고 싶은게 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