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욱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입니다
2021년 3월부터 평범한미디어에서 박효영 기자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영화, 역사, 걸그룹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오랜 트와이스 골수팬이었는데 최근 에스파에게 마음이 자꾸 가네요....ㅋ
연예인 우상화사회 나를 덕후질 해봐~
덕질의 비율 문제 ᆢ
‘클래식알못’이라도 클래식이 도움될 때가 있다
KTX 선로에 드러누운 남자
원룸이 너무 좁다고? 공간 활용 ‘정리의 달인’ 될 수 있다
키스하느라 바쁜 편의점 알바생 “오죽하면 손님들이 점주에 알려”
금수저 여친과 결혼 확정? “김칫국 한 사발 내려놓길”
반복되는 ‘노인 화재’ 80대 노모가 아들에게 마지막 전화 걸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