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욱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입니다
2021년 3월부터 평범한미디어에서 박효영 기자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영화, 역사, 걸그룹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오랜 트와이스 골수팬이었는데 최근 에스파에게 마음이 자꾸 가네요....ㅋ
“아버지는 편견없는 평등주의자였다”
여전히 ‘백종원’이 필요하다
감옥행 피한 신혜성 2심 가면 “충분히 실형 나올만한 사건”
김새론이 내야 하는 ‘벌금 2000만원’ 과한 걸까?
3세 딸과 2세 아들이 죽길 바란 ‘엄마’
‘노천탕’ 좋아하는 사람들 안 죽으려면 ‘열 실신’ 꼭 기억하자
어린이집 교사 된지 3개월만에 ‘음주뺑소니범’이 들이받아 중태 빠져
10만원으로 ‘셀프’ 웨딩 사진 어떤가요?
<스즈메의 문단속>에서 ‘문’은 어떤 의미일까?
옷 야하게 입는 친구랑 ‘더블 데이트’를 안 하면 되지 않을까?